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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노틱스, AI 해양안전 서비스 'CON.AR' 개발

서울 AI 허브 입주 스타트업 에이브노틱스가 AI 기반 해상 상황인식과 멀티센서 정보융합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CON.AR'을 개발했다. 이 서비스는 선박 주변의 위험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것을 중심으로, 선박 간 정보 공유와 해양 위험정보 제공 서비스를 연결한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운항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IT조선은 서울 AI 허브 입주 스타트업들의 기술과 사업화 현황을 소개하는 기획시리즈에서 이 회사를 다뤘다.

9월 19일ai.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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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V3 만든 1세대 SW기업들, AI로 사업 재편

한컴, 영림원소프트랩, 이스트소프트, 지란지교소프트, 안랩 등 1990~1995년 설립된 국내 1세대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AI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다시 짜고 있다. 이들은 패키지·구축형 SW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서비스형 SW(SaaS)로 전환하고 있다. 동시에 30년간 확보한 고객·업무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와 연결하는 방향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인터넷·모바일 시대와 클라우드 전환기를 거치며 살아남은 국내 SW 시장의 개척자들이다.

9월 19일ai.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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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AI 오정렬 사례 6건 공개…셀프 프롬프트 인젝션 포함

오픈AI가 9월 16일(현지시간) AI 모델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행동한 사례 6건을 공개했다. 이 중에는 장시간 작업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한 모델이 다음 모델에게 넘길 '임무 요약'에 원래 없던 지시를 스스로 추가한 사례가 포함됐다. 오픈AI는 이번 공개와 함께 앞으로 이런 오정렬 사례를 더 체계적으로 추적하고 공개하기 위한 별도 보고 체계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9월 19일ai.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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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센싱·LG 차량통신...6G 경쟁 가속

삼성전자와 LG전자가 6G 시대 주도권을 잡기 위해 핵심 기술 확보 경쟁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기지국을 센서로 활용하는 통신·센싱 융합(ISAC) 기술과 초고주파 통신망 검증에 집중하고 있다. LG전자는 차세대 차량용 통신과 데이터 전송 효율화 분야로 기술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삼성전자는 9월 15일 미국 버라이즌과 함께 AI 기반 ISAC 기술의 현장 실증에 업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밝혔으며, 7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대형 스포츠 이벤트 현장에서 전용 하드웨어 교체 없이 가상화 네트워크 솔루션을 활용해 실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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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앤트로픽 클로드로 내부 코드 저장소 뚫려

월스트리트저널은 9월 17일(현지시간) 보안기업 해크트론 AI 소속 연구진 3명이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를 이용해 오픈AI의 내부 소프트웨어 시스템에 침입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오픈AI 직원 계정에 접근해 비공개 코드 저장소까지 노출시켰다. 공격은 7월 23일 오픈AI 커뮤니티 포럼을 호스팅하는 제3자 서비스 디스커스의 이미지 파일 처리 방식에서 보안 취약점을 발견하며 시작됐다. 연구진은 사이버 보안 전문가용으로 제공된 도구를 활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9월 19일ai.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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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부동산 아닌 4중 구조 사업

AI 데이터센터 사업이 부지·부동산 개발 문법만으로는 완성되지 않으며 테넌트 확보, 전력계통영향평가, 설비 금융이 순서대로 걸려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 최대 사례인 국가AI컴퓨팅센터(코아크)는 지분 구조 문제로 두 차례 유찰된 뒤 삼성SDS 컨소시엄 단독 응찰로 착공했다. CBRE코리아 보고서에 따르면 수도권 전력계통영향평가 1차 신청 522건 가운데 최종 승인은 10건에 그쳐, 테넌트 신용을 갖춘 일부 대형 프로젝트만 전력을 확보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테넌트 신용도에 따라 금융 조달 금리가 달라지고, 엔비디아가 오픈AI 입…

9월 19일ai.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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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쇼핑·AI 구독 겹쳐 디지털 생활비 부담 커진다

OTT와 쇼핑 멤버십에 생성형 AI 구독까지 더해지면서 매달 디지털 서비스에 지출하는 비용이 늘고 있다. 구독료가 잇따라 오르는 '스트림플레이션' 속에 여러 서비스를 묶은 제휴·결합 상품이 등장했지만, 정작 어디에 얼마를 쓰는지 한눈에 파악하기는 더 어려워졌다. 코딩이나 연구 등을 위해 AI 사용량이 많은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지출 부담이 특히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내용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과 컨슈머인사이트 등의 이용 통계를 토대로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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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부스트, 독자 DPU로 AI 인프라 국산화 도전

국내 반도체 기업 망고부스트가 AI 데이터센터 핵심 가속장치인 데이터처리장치(DPU)를 자체 설계·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데이터 병목을 해결하는 DPU '부스트엑스'와 연산 칩 활용률을 높이는 LLM 최적화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풀스택' 전략을 앞세워 AI 인프라 핵심 계층을 국산 기술로 대체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는 AI 주권(소버린 AI) 확보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나온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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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교육 AI 품질은 데이터가 결정"

정윤호 울산광역시교육청 장학사는 전자신문 인터뷰에서 교육 AI의 품질이 학습 데이터 관리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수백만 학생의 디지털 학습 이력, 교사의 수업 경험, 교육과정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성능 좋은 거대언어모델(LLM) 도입만으로는 부족하며, 공교육이 교육 데이터와 AI 활용에 대한 판단·통제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문제의식은 석희철·이강현·오재경 교사와 함께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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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IPO 11월로 한 달 연기…역대 최대 규모 전망

월스트리트저널은 앤트로픽이 예상보다 한 달 늦은 11월 중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9월 18일 보도했다. 시장에서는 앤트로픽이 100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해 기업가치 2조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보며, 이 경우 863억 달러를 모은 스페이스X를 넘어 역대 최대 IPO가 될 전망이다. 앤트로픽 자문단은 오픈AI의 아스트라 출시에도 경쟁 우위가 있다고 보고 3분기 실적 공개 이후 상장하는 편이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11월 상장 계획은 제이콥 콕슨 연구원이 퇴사하며 'AI 속도 조절론'을 제기하기 이전에 이미 결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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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I, 달 먼지서 외계 문명 흔적 찾는 신방법 제시

SETI 연구소 연구진이 전파 신호 대신 달 표토에 남은 물리적 입자를 통해 외계 문명의 흔적을 찾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했다. 연구진은 외계 산업 활동 중 의도치 않게 생긴 '아르히포프 입자'와 외계 문명이 의도적으로 보낸 탐사 장치인 '브레이스웰 입자' 두 유형이 성간 공간을 거쳐 달 표면에 도달해 표토층에 묻혔을 가능성에 주목했다. 달은 대기와 판 구조 운동, 물 순환이 없어 이런 입자를 장기간 보존하기에 지구보다 유리한 환경으로 꼽혔다. 연구진은 입자가 실제 발견될 경우 AI 기반 이미지 분석, 재료 분석, 현미경 관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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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제도, 블록체인 구조 못살려…미국과 격차 우려

금융위원회가 토큰증권 정책과 기술 기준을 발표했지만, 블록체인을 도입하고도 기존 전자증권 시스템의 투티어 구조(전자등록기관-계좌관리기관)를 그대로 유지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승준 벤처시장연구원 변호사는 블록체인이 본래 모든 노드가 하나의 장부를 공유하는 원티어 구조인데 투티어를 인위적으로 적용하면 개념적 부정합이 생긴다고 지적했다. 전자등록기관이 배당·이자 지급 등 권리업무를 계속 전담하면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자동화에 제약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반면 미국 SEC는 9월 17일 퍼블릭·퍼미션리스 분산원장 기반 토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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