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재단, 고베 아시아임팩트포럼 참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일본 고베에서 열린 '2026 아시아 임팩트 나이츠(AIN)'에 참여해 사회 혁신을 위한 자본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세가지 전환: 위험에서 기회'를 주제로 열렸다. 인구구조 변화, 기후위기, 인공지능(AI) 전환이라는 아시아 공통 과제를 새로운 임팩트 기회로 전환하는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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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일본 고베에서 열린 '2026 아시아 임팩트 나이츠(AIN)'에 참여해 사회 혁신을 위한 자본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세가지 전환: 위험에서 기회'를 주제로 열렸다. 인구구조 변화, 기후위기, 인공지능(AI) 전환이라는 아시아 공통 과제를 새로운 임팩트 기회로 전환하는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GS가 18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중소기업 현장안전 및 AX 선도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전력공사의 협력 중소기업에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AI 역량을 강화해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협력 중소기업 발굴과 함께 AI 기반 위험성 평가 도구인 AIR(AI Risk Assessment) 보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가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방 AI 전략 세미나'를 열고 국방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소버린 AI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각 군 관계자 등 550명이 참석했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국방 AI가 기술 도입에서 끝나지 않고 군이 필요로 하는 문제를 정의하고 현장에서 검증해 전력화하는 과정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9월 18일 웹사이트의 검색엔진 노출은 유지하면서 AI 학습용 콘텐츠 수집만 선택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웹사이트로 유입되는 트래픽을 중계하며 보안·속도 향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인프라 기업으로, 검색엔진과 AI 업체의 크롤러 접근을 구분해 관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웹사이트 운영자는 검색용 수집은 허용하되 AI 학습용 수집은 차단하도록 선택할 수 있게 됐다.
LG CNS, SK AX, 삼성SDS 등 국내 IT서비스 기업들이 인공지능 전환(AX)에 이어 로봇 전환(RX)을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이들은 제조·물류 현장을 디지털화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로봇의 학습과 검증, 생산시스템 연계, 서로 다른 로봇들의 통합 운영 지원 등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3사가 로봇 분야까지 빠르게 진출하는 배경으로는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꼽히며,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AI와 로봇을 연결해 실제 생산 현장에서 성능을 검증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AI 활용 능력을 전 직원의 기본 역량으로 재정의했다. 채용 시 자연어로 코드를 작성하는 '바이브코딩' 역량을 검증하고, 재직자의 AI 학습 성과는 역량평가와 승진에 반영한다. 류상진 인재육성팀장은 AI 도입 이후 인사 전반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가 고용노동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을 획득했다고 9월18일 밝혔다. 이 인증은 인적자원관리(HRM) 19개 지표와 인적자원개발(HRD) 24개 지표를 평가해 국가가 공인하는 제도다. SK브로드밴드는 AI 전환에 대비한 인사관리와 전사적 AI 역량 개발 프로그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 임직원이 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관련 직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IBK투자증권 이승훈 리서치본부장은 9월 17일 보고서에서 롯데이노베이트의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롯데이노베이트의 연결 영업이익이 2026년 약 450억원에서 2027년 약 560억원, 2028년 약 67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본부장은 데이터센터 사업이 축적된 운용 노하우와 시장 성장에 힘입어 견조한 확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AI스페라는 위협 노출 관리 솔루션 'AITEM'에 마이크로소프트(MS) 파운드리 기반 AI 에이전트 기술을 적용해 보안 운영 자동화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AITEM은 지속적 위협 노출관리(CTEM) 개념을 기반으로 기업의 외부 노출 자산과 취약점, 위협 인텔리전스를 지속적으로 식별·분석해 대응 우선순위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AI스페라는 MS파운드리의 AI 에이전트 개발·운영 환경을 활용해 자산 식별부터 위험 분석, 대응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자동화했다.
크리니티가 9월 1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CAIO 서밋 2026'에 참가해 기업의 소통·협업과 보안을 아우르는 기술 전략을 소개했다. 전자신문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기업의 AI 에이전트, AI 오케스트레이션, AI 보안·거버넌스와 운영체계 변화를 다뤘다. 크리니티는 AI 소통 협업툴 '써팀(SirTEAM)'과 메일 스팸 차단, 메일 DLP 등 보안 기능을 함께 선보였다.
경상남도는 9월 17일 경남창원산학융합원에서 '경남 제조 AI데이터센터(AIDC)' 개소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는 경남 최초의 공공형 AI 인프라로, 엔비디아 B200 GPU 40장과 워크스테이션 15대를 갖춘 서버실을 마련했다. 비용과 인프라 부담으로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던 경남 지역 기업들이 이를 활용해 AI를 개발·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피지컬 AI 전문기업 투모로로보틱스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제를 통해 다양한 휴머노이드에 공통 적용 가능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과 현장 운영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계획이다. 영상·언어·센서 정보를 이해해 실제 로봇 행동으로 연결하는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제조·물류 현장의 작업 속도와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특정 제조사나 기종에 종속되지 않는 범용 기술 개발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