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티마라톤을 준비한 첫 마라톤 도전자들을 본 2021년 연구에서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인원이 훈련과 기록에 영향을 준 경미한 부상을, 10%에 조금 못 미치는 인원이 출발선이나 결승선에 서지 못하게 한 큰 부상을 겪었다. 기사에 등장하는 물리치료사들은 주행거리를 너무 빨리 늘리는 것, 계획을 경직되게 지키는 것, 훈련량이 늘어도 그대로인 식사와 수면을 반복되는 패턴으로 꼽는다. 인용된 연구들은 연관을 보고한 것이며 인과를 확정하지는 않는다.
클리블랜드 클리닉 스포츠심장내과 센터장 타만나 싱은 대회 전 금주 시점에 딱 떨어지는 기준은 없다고 말한다. 다만 주당 거리가 가장 길어지는 시기와 테이퍼 기간에는 회복이 우선이므로 술을 피하라고 권한다. 알코올이 간의 포도당 공급, 수면, 심박변이도에 영향을 준다는 설명이 근거로 제시된다.
미주리대 연구팀이 60세 이상 고령층 67명의 설문을 분석한 결과, 매일 기상·식사·활동·취침 시간이 일정한 사람들이 신체 통증과 우울 증상을 더 낮게 보고했다. 이 경향은 수면의 질과 무관하게 관찰됐다. 연구진은 일정한 시간 신호가 체내 시계를 맞추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평소 7~8시간 자던 성인 95명이 6주간 취침 시각을 90분 늦추자 체중이 평균 약 1파운드(0.45kg) 늘었다. 같은 기간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하루 평균 17분 늘었고, 남성과 폐경 이후 여성에서는 30분 가까이 늘었다. 연구진은 극단적 수면 박탈이 아니라 성인 상당수가 겪는 완만한 수면 부족을 재현하려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