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마라톤에서 대부분을 잘못했지만, 페이스 하나는 지켰다
러너스월드 기어 에디터가 약 10년 전 준비 없이 나간 첫 마라톤을 돌아본 회고다. 보급 계획도 테이퍼링도 동행도 없었지만, 완주만을 목표로 아주 느리게 출발한 페이스 하나가 레이스를 버티게 했다고 적는다. 하프 지점 이후 급수대를 모두 건너뛴 것은 스스로도 위험한 선택이었다고 평가한다.
러너스월드 기어 에디터가 약 10년 전 준비 없이 나간 첫 마라톤을 돌아본 회고다. 보급 계획도 테이퍼링도 동행도 없었지만, 완주만을 목표로 아주 느리게 출발한 페이스 하나가 레이스를 버티게 했다고 적는다. 하프 지점 이후 급수대를 모두 건너뛴 것은 스스로도 위험한 선택이었다고 평가한다.
러너스월드가 첫 마라톤의 목표 기록 설정을 두 코치의 조언과 함께 정리했다. 미국 2024년 마라톤 참가 기록을 분석한 RunRepeat 2025년 보고서에 따르면 평균 완주 기록은 4시간 34분이었다. 코치들은 특정 시각 대신 30분 폭의 범위를 잡고, 기록 외 목표를 함께 두라고 제안한다.
시애틀관광청이 알래스카항공, 러닝 전문 여행 플랫폼 클투와 함께 11월 29일 열리는 '2026 시애틀 마라톤' 참가와 시애틀 여행을 결합한 런투어를 내놓는다. 일정은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5박 7일로 진행된다. 코스는 스페이스 니들과 워싱턴 호수, 레이니어산 등 시애틀을 대표하는 풍경을 지난다.
Runner's World가 역대 가장 빠른 마라톤 주자와 기록을 남녀·미국 국적별 표로 정리했다. 기준은 기록 인정 코스이며, 킵초게의 2019년 빈 1시간 59분 40초와 보스턴 코스 기록은 여기서 빠진다. 모든 표는 2026년 9월 27일 기준이다.
번지가 9월 25일 마라톤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의 주요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 10월에는 진척도·보상·라이브 게임 환경을 개편하고, 12월에는 첫 상설 PvE 콘텐츠와 신규 의체를 추가하며, 내년 3월에는 PvP·PvE·PvPvE가 서로 연결되는 경험과 심화된 성장 체계를 내놓는다. 제작진은 마라톤이 경쟁적인 승자독식 PvPvE 게임으로 출시됐으나 더 많은 유저를 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번지가 업데이트 종료를 선언했던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부활을 예고했다. 스튜디오의 미래를 걸었던 신작 '마라톤'이 출시 4개월 만에 동시 접속자가 폭락하고 총괄 디렉터가 부진의 책임을 지고 퇴사하는 등 참패한 상황에서 나온 선택이다. 유저들이 업데이트 종료 당시 아쉬움을 표했던 만큼 수익 면에서는 합리적이지만, 돈이 궁해지자 돌아온 태도에는 비판이 따른다.
2026 베를린 마라톤은 9월 27일 일요일에 열리고, 현지 중계는 베를린 시간 오전 8시 30분에 시작한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는 오전 2시 30분이며, 미국에서는 구독형 서비스 FloTrack 으로 생중계를 볼 수 있다. 여자부에는 티지스트 아세파와 디펜딩 챔피언 로즈메리 완지루가, 남자부에는 2시간 4분 이내 기록 보유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시애틀관광청이 알래스카항공, 러닝 전문 여행 플랫폼 클투와 함께 2026 시애틀 마라톤 참가와 현지 여행을 묶은 런투어 상품을 내놨다. 마라톤은 11월 29일 열리며, 코스는 스페이스 니들에서 출발해 워싱턴 호수를 지나고 멀리 레이니어산을 바라보며 달린다. 평탄한 구간만 이어지지 않고 시애틀 특유의 오르막과 내리막을 통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