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착공 시점과 법인 구조를 내놓다
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로봇·제조 AI 기술 개발을 위한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본격화한다. 다음 달 '데이터센터 SPC'와 'GPU 서비스 SPC'를 각각 세워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건축과 GPU 확보를 나눠 맡기고, 2027년 3월 착공해 2030년 초 정식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한다.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오토에버가 투자 참여를 확정했고, 전북 군산에 'HMG 새만금사무소'도 열어 부지 인허가와 착공을 지원한다. 현대오토에버는 10월 22~23일 로봇·AI·관제를 결합한 치안 솔루션을 공개한 바 있어, 그룹의 AI 역량 축적이 하루 만에 생긴 흐름은 아니다. 반도체와 제조·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도 같은 사안을 다뤘다.
- 10-28삼성SDS·LG CNS·현대오토에버, 3분기 실적 개선 전망…AI·클라우드 성장이 견인제조·스마트팩토리
- 10-23현대오토에버, 로봇·AI·관제 결합한 치안 솔루션 공개제조·스마트팩토리
- 10-22현대오토에버, 로봇·AI 결합 치안 솔루션 공개인공지능(AI)
- 10-22현대오토에버, 로봇·AI·관제 결합한 차세대 치안 솔루션 선봬제조·스마트팩토리
- 10-22현대오토에버, 로봇·AI·관제 결합한 차세대 치안 솔루션 선봬로봇
현대오토에버, GPU를 빌려주는 사업으로 들어간다
현대오토에버가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합작법인 'HMG AI 팩토리(가칭)'에 1146억800만원을 출자해 지분 26%를 확보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합작법인은 GPU 등 AI 연산 인프라를 운영하며, 기업이 GPU를 직접 사지 않고 쓰는 GPUaaS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자금은 올해부터 2031년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납입되고, 법인은 11월 설립될 예정이다. 10월 30일 반도체 분야에서는 삼성전자 실적을 AI 메모리 수요가 끌어올렸다는 소식과 AI 수요로 PCB·CCL 발주가 밀렸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연산 인프라 수요가 부품 단계까지 번진 국면에서의 투자다. 인공지능과 제조·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도 함께 다뤘다.
- 10-30인텔 노바레이크, 18A-P 첫 채택 — 데이터센터용 그래닛래피즈 증산 우선반도체
- 10-30백금 촉매 표면, 원자거리 4~7nm가 결합력 좌우반도체
- 10-30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80조원대 — AI 메모리 수요가 견인반도체
- 10-30PCB·CCL 공급난, AI 수요에 발주 2030년까지 마감반도체
- 10-29RTX 5080 유통가, RTX 5090 출시가 수준까지 급등반도체
LG CNS, 로봇 실증을 수주와 구독으로 옮긴다
LG CNS가 제조·물류 현장에서 검증한 로봇 기술을 실제 사업 수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호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장 전무는 30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개념검증(PoC)을 거쳐 본사업 수주를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를 고도화해 여러 제조사의 로봇을 통합 관리하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구독 모델로 로봇 전환(RX) 매출을 키울 계획이다. 4분기에는 제조·물류·서비스 로봇 솔루션을 우선 사업화하고 데이터센터·스마트팜 등 신규 분야로 넓힌다. 10월 28일 LG CNS는 미국 디웨이브와 양자컴퓨팅 기반 산업 최적화 기술 공동 개발을 발표했고, 10월 29일에는 삼성SDS와의 기업 AX 시장 경쟁이 다뤄졌다. 반도체·스타트업·제조 분야에서도 같은 발표를 다뤘다.
- 10-29삼성SDS·LG CNS, 기업 AX 시장서 경쟁 심화인공지능(AI)
- 10-28디웨이브-LG CNS, 양자컴퓨팅으로 생산·물류 최적화 협력유통·커머스
- 10-28삼성SDS·LG CNS·현대오토에버, 3분기 실적 개선 전망…AI·클라우드 성장이 견인제조·스마트팩토리
- 10-28LG CNS, 美 디웨이브와 양자컴퓨팅 기반 산업 최적화 기술 공동 개발스타트업·창업
- 10-24디밀리언, 제조 데이터를 AI의 판단과 로봇의 행동으로…자율 제조에 도전스타트업·창업
IT서비스 3사, 매출은 늘었고 환차손이 남았다
삼성SDS·LG CNS·현대오토에버가 3분기 나란히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했다. AI·클라우드 수요와 금융권 차세대 시스템 구축 같은 대형 프로젝트 매출 반영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영업이익에서는 LG CNS만 예상치를 넘었고 삼성SDS는 증가폭이 제한적이었으며, 현대오토에버는 ITO 단품 비중 확대와 일부 계약 4분기 이연으로 줄었다.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거래·환산손실로 세 회사 모두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고, 3사는 AI 인프라와 GPU·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를 성장 전략으로 내놨다. 10월 28일 제조·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3사 실적 개선 전망이 이미 다뤄진 사안이다. 인공지능과 반도체 분야에서도 함께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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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히어, 유럽을 등에 업고 미·중 밖의 선택지를 만든다
캐나다 AI 기업 코히어가 최대 70억 캐나다달러(약 7조원)를 목표로 한 시리즈E 투자의 1차 모집을 마쳤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독일 슈바르츠그룹이 투자를 주도하고 엔비디아, 벨벤처스, 캐나다 정부 등이 참여했으며 실제 모집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투자금은 AI 모델과 기업용 플랫폼, 사이버 보안 기술 개발에 들어가고, 고객이 자체 서버나 폐쇄망에서 돌릴 수 있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노스'가 축이다. 향후 12개월 내 독일 알레프알파와 결합하고 보안기업 아일 인수를 마무리해 '코히어 사이버'를 꾸릴 계획이다. 10월 30일에도 예측시장 칼시, 업무 자동화 서벌, 클라우드 보안 업윈드, 데이터 분석 헥스의 대형 투자 유치가 이어졌다. 인공지능과 반도체 분야에서도 함께 다뤘다.
- 10-30엔타이어, 깃허브 또 겨냥…"개발자는 새 플랫폼 원해"스타트업·창업
- 10-30예측시장 칼시, 10억 달러 시리즈G 투자유치…기업가치 400억 달러스타트업·창업
- 10-30기업 업무 자동화 AI 서벌, 1억5천만 달러 시리즈C 투자유치…밸류 30억 달러스타트업·창업
- 10-30런타임 클라우드 보안 업윈드, 4억 달러 시리즈C 투자유치…밸류 38억 달러스타트업·창업
- 10-30데이터 분석 플랫폼 헥스, 1억 달러 투자유치…AI 시대 맞춰 제품 새로 만들었다스타트업·창업
GS네오텍, AWS 에이전틱 AI 인증을 받다
GS네오텍이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에이전틱 AI 컴피턴시' 컨설팅 서비스 부문 인증을 취득했다. 이 인증은 AI가 스스로 판단해 업무를 수행하는 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수 있는 파트너를 검증하는 제도로, 추론·개발도구·시스템 연동·보안·책임 있는 AI·컴퓨팅 6개 영역에서 평가가 이뤄졌다. 회사는 아마존 베드록과 세이지메이커 AI를 쓴 모델 구축, 에이전트 간 협업과 외부 시스템 연동, 권한 관리와 실행 기록 점검 역량을 인정받았다. 생성형 AI 컴피턴시에 이은 추가 인증으로, 미디어·게임·제조·유통·에너지 분야에서 기업용 AI 에이전트 사업을 넓힐 계획이다. 10월 28일 플래티어와 에이전틱 AICC 공동사업 양해각서를 맺은 데 이어지는 행보다. 인공지능과 제조·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도 다뤘다.
- 10-28메가존클라우드, 게임업계 AI 거버넌스로 AX 공략인공지능(AI)
- 10-28플래티어-GS네오텍, 에이전틱 AICC 공동사업 MOU인공지능(AI)
- 10-28플래티어-GS네오텍, 에이전틱 AICC 공동사업화 MOU인공지능(AI)
한 번 배운 휴머노이드가 사다리를 오르고 넘어졌다 일어선다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교 연구진이 한 번의 학습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전신 동작을 제어하는 '주의 기반 접촉 계획(ACP)' 기술을 개발했다고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이 보도했다. ACP는 동작을 미리 정해두지 않고 손·발·무릎·팔꿈치·골반 등 9개 신체 부위의 접촉 지점을 지형에 맞춰 예측하며, 별도 제어기가 관절을 조정해 그 지점에 도달시킨다. 강화학습과 동작 모방을 결합한 방식으로, 시뮬레이션 평가에서는 기존 방식보다 높은 성공률을 보였다. 연구진은 중국 유니트리의 G1 로봇으로 사다리와 계단 오르기, 징검다리 건너기, 좁은 공간 통과, 낙상 후 재기립을 시연했고 지형 인식에는 라이다 기반 매핑과 엔비디아 젯슨 오린 NX를 썼다. 인공지능과 제조·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도 함께 다뤘다.
- 10-30인텔 노바레이크, 18A-P 첫 채택 — 데이터센터용 그래닛래피즈 증산 우선반도체
- 10-30백금 촉매 표면, 원자거리 4~7nm가 결합력 좌우반도체
- 10-30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80조원대 — AI 메모리 수요가 견인반도체
- 10-30PCB·CCL 공급난, AI 수요에 발주 2030년까지 마감반도체
- 10-29RTX 5080 유통가, RTX 5090 출시가 수준까지 급등반도체
엔비디아와 현대자동차가 여러 분야에서 같이 불린 날
엔비디아는 오늘 LG CNS의 로봇 플랫폼 파트너로, 코히어 시리즈E의 참여 투자자로, 유니트리 G1의 지형 인식 연산 장치로 각각 등장했다. 포털 전체로 보면 이 이름은 반도체와 인공지능뿐 아니라 게임, 로봇, 우주, 바이오·제약, 재테크·절세, 취업·이직, 유통·커머스까지 서로 다른 분야의 기사에 걸쳐 있다. 현대자동차 역시 자동차·모빌리티에 머물지 않고 로봇, 우주, 반도체, 에너지·기후, 교육·입시 쪽에서 함께 다뤄지는 이름이다. 삼성전자와 구글은 생활·건강, 여행·취미, 양자기술, 에너지·기후처럼 산업 지면과 거리가 있어 보이는 영역까지 닿아 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기술·에너지·교육·건강 분야에 걸쳐 나타난다. 주제 쪽에서는 '휴머노이드'가 로봇·자동차·모빌리티·교육·입시에서, '캐나다'가 여행·자동차·모빌리티·교육·입시에서 각각 함께 불렸다. 개별 사이트 안에서는 보이지 않는 겹침이다.
이 브리핑의 근거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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