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메카, 학습 없이 음성 명령만으로 낯선 물건 집는 로봇 시연
뉴로메카가 2026 로보월드에서 상체형 휴머노이드 '나미'로 제로샷 피킹 기술을 시연했다. 사전 학습 없이 음성 명령만으로 테이블 위 다양한 물건 중 지정된 것을 인식해 집어 다른 쟁반으로 옮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막대는 건수가 아니라 이 대상을 다루는 사이트들의 그 주 뉴스 중 비중입니다 — 사이트가 새로 연결되거나 발행을 늘린 만큼은 빼고 봅니다. 빈 칸은 그 사이트들의 발행이 적어 비중을 내지 않은 기간, 첫 칸과 마지막 칸은 기간이 덜 찼을 수 있습니다.
뉴로메카가 2026 로보월드에서 상체형 휴머노이드 '나미'로 제로샷 피킹 기술을 시연했다. 사전 학습 없이 음성 명령만으로 테이블 위 다양한 물건 중 지정된 것을 인식해 집어 다른 쟁반으로 옮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뉴로메카가 '2026 로보월드'에서 산업현장 투입을 목표로 한 휴머노이드로봇 '에이르(EIR)'와 올인원 머신텐딩 솔루션을 전시했다. 에이르는 협동로봇에서 축적한 제어·조작 기술에 AI를 결합한 피지컬AI 기반 플랫폼이며, 머신텐딩 템플릿은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가공기와 연동해 설치·시스템 통합 부담을 줄였다.
뉴로메카는 모터·감속기·액추에이터 등 핵심 부품부터 제어기, 협동로봇·모바일·휴머노이드 플랫폼, 피지컬 AI 소프트웨어까지 로봇 밸류체인 전반을 내재화한 풀스택 로보틱스 기업이다. 2026 로보월드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플랫폼 '에이르'와 '나미'의 양산 시작을 알리고, 제조 현장 자동화 경험에 피지컬 AI를 결합한 현장 적용형 로봇 상용화 추진 현황을 소개한다.
뉴로메카 박종훈 대표가 개인 보유 뉴로메카 주식 17만주를 모교인 포스텍에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AI·로보틱스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기금 조성·운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기부는 2027년 5월부터 5년간 매년 3만4000주씩 이뤄지며, 실제 기부 수량은 최대 50억원 한도에 따라 결정된다.
로볼루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간-AI 협업형 LAM 개발·글로벌 실증' 사업 중 '곡면 외판 구조물 용접 공정 융합데이터 수집 및 실증 기술개발'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조선 제조현장용 자율용접 시스템 구축과 현장 실증에 나선다. 이 세부과제는 2026년 8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총 175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는 105억원이다.
뉴로메카가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김민준 교수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공간 조건화 확산 정책(SCDP)을 휴머노이드 로봇 '에이르(EIR)'에 적용해 종이컵을 분리하는 시연을 선보였다. 기존 시각 기반 모방학습에서는 손목 카메라를 추가로 쓰는 구성이 사실상 표준으로 널리 쓰이는데, SCDP는 이런 손목 카메라 없이도 정밀 조작을 수행하도록 개발됐다.
뉴로메카가 KAIST 김민준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손목 카메라 없이 머리에 장착된 RGB 카메라 한 대만으로 손과 물체의 상호작용을 정밀 제어하는 SCDP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휴머노이드 로봇 에이르에 적용해 겹쳐 있는 종이컵을 양손으로 분리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뉴로메카가 자동차 기어·샤프트 분야 국내 1위 기업 디아이씨와 약 20억원(19억8000만원) 규모의 자동화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30일부터 12월15일까지이며, 디아이씨 울산 두동공장 등에 자동차 부품 생산용 자동화 설비를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