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는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으로, 충북 오송공장에서 글로벌 제약사의 바이오의약품 공정성능검증(PPQ) 생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유럽의약품청(EMA)의 GMP 실사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회사는 해당 제약사로부터 첫 상업용 생산 확정 주문도 확보해, 오송공장을 통한 유럽 공급용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바이넥스는 이미 FDA와 EMA 승인을 받은 송도공장에 이어 오송공장도 해외 규제기관 실사를 받은 것이어서 글로벌 시장 진입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바이넥스는 충북 오송공장에서 글로벌 제약사의 바이오의약품 공정성능검증(PPQ) 생산을 완료하고 유럽의약품청(EMA)의 GMP 실사를 통과했다. 이는 오송공장이 해외 규제기관으로부터 받은 첫 GMP 실사다. 앞서 송도공장은 미국 FDA와 EMA 등의 실사를 통과한 경험이 있다. 이번 실사 통과와 함께 바이넥스는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상업용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첫 확정 주문도 확보했다.
히트뉴스가 2026년 10월 19일 기준 제약바이오 업계 경력채용 현황을 정리해 전했다. 대웅테라퓨틱스는 PK·TK 분석연구 경력직을 11월 15일까지 모집하며 석사 학위와 경력 3년 이상을 우대한다. 올릭스는 IR·PR 담당자를 10월 31일까지 채용하고, 메디톡스는 국내 인허가 업무 담당으로 약사 면허 보유자를 우대해 11월 1일까지 모집한다. 신일제약은 OTC 마케팅 인력을, 클립스비엔씨는 안전성정보 관리 등 PVA 직무를 채용시 마감으로 뽑는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경력직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대화제약은 약사 및 제제연구 인력을, 휴온스바이오파마는 국내 인허가 담당자를 모집한다. 유유제약과 조아제약은 각각 제제연구와 품질관리 분야 인력을 채용하며, 듀셀은 분석개발 담당자를 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이연제약(의약연구), 바이넥스(품질보증), 제뉴원사이언스(품질관리·약사) 등이 채용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