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스가 개발한 골절 수술용 고정핀 'RONAVIS-Anchor'가 싱가포르 보건과학청으로부터 Class B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았다. 앞서 획득한 미국 FDA 510(k) 승인에 이은 해외 인허가 성과로, 기존 나사산 방식과 달리 한쪽 피질골만 관통하는 앵커 방식을 적용해 뼈 손상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에어스는 이를 바탕으로 싱가포르 현지 공급을 추진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기반으로 삼을 계획이다.
AI 골절 수술 로봇 기업 에어스가 개발한 골절 수술용 고정핀 'RONAVIS-Anchor'가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으로부터 Class B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는 미국 FDA 510(k) 승인에 이은 해외 인허가 성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에어스가 개발한 골절 수술용 고정핀 ‘RONAVIS-Anchor’가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으로부터 Class B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는 미국 FDA 510(k) 승인에 이어 나온 것으로, 한쪽 피질골만 관통하도록 설계돼 수술 과정을 간소화하고 합병증 위험을 낮춘 제품이다. 에어스는 이를 토대로 싱가포르 의료진과 정형외과 병원을 대상으로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NutritionFacts.org 기사는 알룰로스를 설탕, 인공감미료, 당알코올을 잇는 '4세대' 천연 희귀당으로 소개하며, 원래 식품에 소량 존재한다는 점을 근거로 FDA가 GRAS(안전성 인정) 지위를 부여했다고 설명한다. 알룰로스는 충치균에 의해 산으로 분해되지 않아 치아에 안전해 보이고 당뇨가 있는 사람의 혈당도 올리지 않았으며, 단맛은 설탕의 약 70% 수준이지만 맛과 질감은 비슷하고 '상대적으로 비독성'인 당으로 평가된다고 전한다. 다만 과당을 가열할 때 부수적으로 생성되는 특성 때문에 알룰로스에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
미국 의료기기 기업 졸(ZOLL)의 가정용 수면검사기 '워치팻 400'에 연결하는 보조장치 '폴리센스'가 FDA 510(k) 시판 허가를 받아, 머리·가슴·다리에 센서를 붙여 집에서도 뇌파·눈 움직임·근육 활동 등을 측정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장비는 주로 수면무호흡증 검사용이었지만 폴리센스를 연결하면 최대 11개 채널, 9개 범주의 측정이 가능해진다. 다만 회사는 병원 검사와 직접 비교한 진단 정확도는 공개하지 않았고, 모든 환자의 병원 수면다원검사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개그우먼 김혜선이 과거 연인과의 관계에서 자존감이 낮아져 가슴 확대 수술을 받았고, 이후 보형물에 문제가 생겨 결국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사는 보형물 삽입 후 나타날 수 있는 구형 구축·파열 등 합병증과, 2014년 발표된 실리콘 보형물 삽입 여성 715명을 10년간 추적한 미국 연구 결과(구형 구축 18.9%, 재수술 36.1%, 파열 9.3%)를 함께 소개했다.
자동차 배터리 제조사 DN오토모티브가 건강검진 1~2개월 전 노동자들에게 '비타민 주사'라 속이고 중금속 배출용 킬레이션 주사를 맞혀 중금속 중독 확인을 방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고용노동부 조사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68건이 적발됐다. 킬레이트제(EDTA·DMSA 등)는 원래 납·수은 등 중금속 중독 치료용 의약품이지만, 미국에서는 1950년대부터 관상동맥 석회화 같은 심혈관 질환에 허가 외로 사용돼 왔다. 그러나 마운트사이나이 메디컬센터의 두 차례 임상시험 중 두 번째(TACT2)에서는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확…
큐리언트가 개발 중인 CDK7 저해 항암제 후보물질 '모카시클립(Q901)'이 소아 뇌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계획(IND)에 대해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 이번 임상은 치료 후 재발한 수모세포종과 비정형 기형양·횡문근양 종양(AT/RT) 등 소아 배아성 뇌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카시클립은 암세포 증식에 관여하는 CDK7을 표적으로 하는 저해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