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내년 영업익 120% 증가 전망…"46파이·LFP 본격 성장"
엘앤에프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용 양극재와 LFP 양극재 수요 확대에 힘입어 내년 영업이익이 1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는 매출 8744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늘었으나 환율과 리튬 가격 하락 영향으로 영업손실 265억원을 기록했으며, 회사는 재고 소진과 LFP 공급 확대로 손익 변동성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엘앤에프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용 양극재와 LFP 양극재 수요 확대에 힘입어 내년 영업이익이 1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는 매출 8744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늘었으나 환율과 리튬 가격 하락 영향으로 영업손실 265억원을 기록했으며, 회사는 재고 소진과 LFP 공급 확대로 손익 변동성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엘앤에프가 LG에너지솔루션과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신규 공장 증설을 통해 2028년부터 2031년까지 약 1조350억원 규모의 LFP 양극재를 공급한다. 회사측은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ESS 수요 증가와 미국의 Non-PFE 요건 단계적 강화로 비중국 공급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엘앤에프가 지난 2일 LG에너지솔루션과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신규 공장 증설을 통해 2028년부터 2031년까지 4년간 약 1조350억원 규모의 LFP 양극재를 공급한다.
엘앤에프플러스가 현대제철과 LFP 양극재용 산화철 공급 협력 MOU를 체결하고, 철강 부산물인 산화철을 리튬·인산과 직접 반응시켜 전구체 제조 단계를 생략하는 '무전구체 공법'을 개발한다. 이 공법의 양산 목표 시점은 2028년 1분기이며, 엘앤에프플러스는 올해 3분기 말부터 연산 3만톤 규모 LFP 양극재 양산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