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콘텐츠

5,499건 중 201/230페이지

테크·IT뉴스로봇

논문 홍수에서 살아남기: 출판, LLM, 동료 심사의 미래에 관한 ICRA 패널 노트

ICRA(국제로봇자동화학술대회)에서 '논문 홍수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패널 토론이 열렸다. 로봇공학 분야의 주요 연구자들이 참여해 논문 출판 건수의 급증 현황을 수치로 짚었다. 대형 언어 모델(LLM)을 동료 심사(peer review)에 활용할 때의 가능성과 위험도 함께 논의됐다. 동료 심사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편하자는 급진적 제안도 제기됐다.

9월 2일robot.qpx.kr ↗
테크·IT뉴스로봇

IFAC 세계대회서 ‘웨어러블 로봇 챌린지’ 성료…6개국 학생들, 동일 로봇 플랫폼 위에서 아이디어 겨뤄

2026년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IFAC 웨어러블 로봇 챌린지 2026'이 개최됐다. 이 대회는 제23차 국제자동제어연맹(IFAC) 세계대회 2026의 경쟁 프로그램으로 편성됐으며,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6개국 학생 연구자들이 동일한 웨어러블 로봇 플랫폼 위에서 각자의 아이디어를 실제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경쟁했다. 대회 주최에는 부산대·상명대·동명대·영남대 등 국내 여러 대학 교수진이 참여했다.

9월 2일robot.qpx.kr ↗
테크·IT뉴스로봇

‘Made in China’를 넘어 ‘Defined by China’로 가는 중국 로봇 산업

로봇신문 필자는 중국 제조업을 설명하는 표현이 바뀌어야 할 시점이 왔다고 주장한다. 과거 'Made in China'는 값싼 노동력과 대량생산, 즉 해외에서 설계된 제품을 저렴하게 생산하는 이미지를 의미했다. 그러나 최근 중국 로봇산업은 단순 생산(Made in China)에서 직접 설계(Designed in China)를 거쳐, 이제 제품·기술·산업 방향 자체를 규정하는(Defined by China) 단계로 이행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9월 2일robot.qpx.kr ↗
테크·IT뉴스로봇

2026년 8월 로봇공학 주요 뉴스 10선

The Robot Report가 2026년 8월 로봇공학 분야의 주요 기사 10편을 선정해 정리했다. 해당 기간 주요 주제로는 대규모 투자·펀딩 라운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동향, 최신 물리 AI(Physical AI) 모델 관련 소식이 포함됐다. 기사 본문에는 구체적인 기업명·수치 등 세부 내용이 별도로 기재되지 않았다.

9월 2일robot.qpx.kr ↗
테크·IT뉴스로봇

2026년 9월 1일 ROS PMC 회의록

ROS 프로젝트 관리 위원회(PMC)는 2026년 9월 1일 주간 회의를 진행하고 결과를 공개했다. PMC 구성원 선출 투표가 진행 중이며, @skye.galaxy·@jmachowinski·@andrew_symington의 신규 PMC 멤버 승격과 @nuclearsandwich·@audrow의 명예직(Emeritus) 전환이 안건으로 올랐다. 가결에는 전체 PMC 구성원의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하며, 커미터(Committer) 후보 대상 두 번째 투표는 저장소 범위 확정 후 ROSCon 이전에 완료할 예정이다. REP 158…

9월 2일robot.qpx.kr ↗
테크·IT뉴스로봇

비드래프트, 원격조종 로봇→자율보행 전환 AI 키트 ‘비독’ 공급

비드래프트(VIDRAFT)가 원격조종 방식의 보급형 4족보행 로봇을 자율보행 로봇으로 전환하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 키트 '비독(VIDOG)'을 개발해 공급했다. 비독은 로봇 기체나 기존 펌웨어를 대규모로 개조하지 않고 로봇 등 위에 소형 AI 모듈을 올리는 방식으로 자율주행 기능을 이식한다. 엔비디아(NVIDIA) 젯슨(Jetson)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고가의 완제품 자율로봇을 새로 구매하는 대신 기존 로봇에 AI 모듈을 부착하는 형태다. 파트너사 씨즐(Sizzle)은 2026년 9월 2일 개막하는 '2026 광…

9월 2일robot.qpx.kr ↗
테크·IT뉴스로봇

K-UAM 안전운용기술, 내년부터 3년간 실제 운용환경서 실증한다

국토교통부는 '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기술개발' 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2027년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 중인 '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의 후속으로, 2029년까지 3년간 수행된다. 기존 사업이 도심항공교통(UAM) 안전운용에 필요한 핵심기술 개발과 시제품 제작에 초점을 뒀다면, 이번 사업은 개발된 기술을 실제 운용환경에서 연계·검증하고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9월 2일robot.qpx.kr ↗
테크·IT뉴스로봇

Visko, Orbis 라이브 모델 출시 및 프리시드 투자 유치

Visko가 Orbis 라이브 모델을 공개하고 프리시드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Orbis는 초당 24프레임으로 4K 영상을 스트리밍하며, 사용자 개입에 반응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시간 단위의 장기 생성 과정에서도 드리프트(drift) 없이 안정적인 출력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9월 2일robot.qpx.kr ↗
테크·IT뉴스로봇

美 콜로라도 주립대, 모듈 조합형 로봇 '테코봇' 개발

미국 콜로라도주립대(Colorado State University) 연구팀이 모듈 조합형 로봇(MRR, modular reconfigurable robots) '테코봇(TecoBot, Tensegrity-based Continuum robot)'을 개발했다. 테코봇은 유연한 구조의 개별 로봇 단위가 독립적으로 이동하거나 조작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복수의 유닛을 서로 연결하면 체인·고리·가지 형태 등 작업 환경에 맞는 구성으로 스스로 재형성된다. 텐세그리티(tensegrity) 구조를 기반으로 한 연속체 로봇 설계가 몸체의 유연…

9월 2일robot.qpx.kr ↗
테크·IT뉴스로봇

코윈테크, ‘코윈로보틱스’로 사명 변경…“지능형 로봇기업으로 새 출발”

코윈테크가 2026년 9월 1일 자로 '코윈로보틱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지능형 로봇기업으로 공식 출범했다. 코윈로보틱스는 로봇 설계·하드웨어 제조부터 자율주행, 제어 소프트웨어, 시스템 통합까지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로봇 기업을 표방한다. 피지컬 AI(Physical AI)를 중심으로 사업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로봇 사업부문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42.2%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026년 상반기 로봇 매출 418억 원을 달성했다.

9월 2일robot.qpx.kr ↗
테크·IT뉴스로봇

티로보틱스, 美 포드 ESS 자동화 시스템 추가 수주…누적 190억원 규모

티로보틱스가 미국 포드에너지배터리(Ford Energy Battery)에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공정용 자동화 시스템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수주 규모는 약 263만 달러(약 36억 원)이다. 앞서 5월에는 같은 고객사로부터 ESS용 자율이동로봇(AMR) 공급 계약 약 150억 원을 수주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수주를 합산한 포드 ESS 관련 누적 수주 규모는 약 190억 원에 달한다. 이번 공급 범위에는 생산공정 자동화 설비와 설치·시운전, 제어시스템 개발·통합이 포함된다.

9월 1일robot.qpx.kr ↗
테크·IT뉴스로봇

홍콩에 휴머노이드 로봇 무인편의점 첫선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갤봇(Galbot)이 홍콩 훙함·카이탁·완차이 세 지역에 휴머노이드 로봇 운영 무인 편의점을 개점했다. 갤봇은 향후 홍콩 내 10개 매장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폴 찬 모포 홍콩 재무장관은 개점식에 참석해 홍콩이 로봇 응용 시나리오 제공, 연구개발 생태계, 자본 지원 체계 세 영역에서 독자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9월 1일robot.qpx.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