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AI 해고·감시 규제하는 노동법 서명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이 목요일 AI와 관련된 노동자 보호 법안들에 서명했다. 이 법들은 기업이 AI에만 의존해 해고를 결정하는 것, AI로 직원의 감정 상태를 예측하는 것, 신경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금지한다. 또한 해고가 AI 때문에 발생했을 경우 이를 직원에게 통지하도록 의무화하고, 직장 화장실에서의 AI 감시를 금지한다. 연방정부가 AI 규제에 소극적인 가운데 캘리포니아가 선도적으로 나선 사례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