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간 모두 꾸준히 뉴스를 보낸 18개 사이트만 비교합니다 — 새로 연결되거나 발행을 늘린 사이트 때문에 늘어난 것을 변화로 세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같은 원문을 여러 사이트가 다루면 한 건으로 셉니다. 「새로」는 직전 14일에 한 번도 없다가 이번에 2건 이상 나온 것입니다.
주 단위 흐름
0.8%08.31
4.4%09.07
7.8%09.14
1.0%09.21
3.1%09.28
2.8%10.05
10.12
막대는 건수가 아니라 이 대상을 다루는 사이트들의 그 주 뉴스 중 비중입니다 — 사이트가 새로 연결되거나 발행을 늘린 만큼은 빼고 봅니다. 빈 칸은 그 사이트들의 발행이 적어 비중을 내지 않은 기간, 첫 칸과 마지막 칸은 기간이 덜 찼을 수 있습니다.
한양대 반도체공학과 자퇴생이 2023년 5명, 2024년 8명에서 2025년 0명으로 줄어든 것은 반도체 분야 선호가 의대로의 반수 이탈을 억제하는 근거로 읽힌다. 같은 기사에서 서울대 철학과 15.44대 1, 고려대 철학과 113대 1 등 인문계열 경쟁률 상승과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14.57대 1 등 이공계 경쟁률 상승이 함께 나타나, 의대 지원자 11.3% 감소와 대비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경희대 한의예과(인문) 622.20대 1은 이번 분석에서 나온 계열별 최고 경쟁률로, 의·약학계열 선호가 논술전형 내에서도 가장 두드러진다는 근거다. 논술전형 지원인원(61만2510명)이 학생부종합·학생부교과 지원자를 합친 수보다 많다는 점은, 모집 비중이 22.5%에 그치는 것과 달리 지원 집중도는 훨씬 높다는 흐름과 이어진다.
18.27대 1의 경쟁률은 LEET 응시자 수가 전년보다 약 10% 줄어든 상황에서도 원광대 지원자 수가 줄지 않았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 나온 10대 로펌 취업 비수도권 신입 변호사 7명 중 2명이 원광대 출신이라는 사실은, 비수도권 대학 중 경북대와 원광대만 10대 로펌에 2명 이상을 배출했다는 흐름과 이어진다.
교육부의 경쟁률 조회 기준이 대학 홈페이지 조회로 한정돼 있다는 점은, 공식 취소 권고 대상(세 건) 외에 SNS·커뮤니티로 퍼진 경쟁률 피해가 집계에서 빠져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동시에 매뉴얼상 교육부·대교협·유웨이어플라이 중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지적은 이 공백이 대응체계 자체의 구조적 문제라는 점과 이어진다. 종합감사 전 제출될 대응 매뉴얼 보완 계획과 국가의 원서접수 직접 운영 검토 결과가 공개되는지 확인할 부분이다.
본문은 SKY 경쟁률 상승을 LEET 지원자 감소에도 상위 로스쿨 선호가 유지된 근거로 든다. 같은 기사에서 지난해 상승폭 1위였던 전북대가 올해는 7.66대1에서 4.91대1로 하락폭 1위로 뒤바뀐 점이 대비된다. 변협이 변시 합격인원을 연 1000명 수준으로 줄여야 한다는 주장도 LEET 응시 감소의 배경으로 함께 언급됐다.
고3 수험생이 1만 6000여 명 줄었는데도 지원자가 20.8% 늘어난 것은 전문대 수시 경쟁률 상승이 학령인구 감소와 별개로 움직였다는 근거다. 수도권 9.82대 1과 비수도권 6.08대 1 상승이 함께 나타난 점은 오름세가 특정 지역에 그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전문대교협은 현행 대입 체제 마지막 해의 재수 부담과 보건·간호, 반도체·AI 등 취업 중심 계열 선호를 원인으로 짚었다.
지스트·디지스트 반도체계약학과 경쟁률이 각각 11.56:1, 15.22:1로 오른 것은 과기원 지원 증가가 AI 학과뿐 아니라 반도체 학과 쏠림과도 맞물려 있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카이스트는 반도체계약학과 모집정원이 100명에서 40명으로 줄며 지원자수는 235명 줄었지만 경쟁률은 4.20:1에서 4.63:1로 오히려 상승한 점도 함께 확인된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가 언급한 중복합격 가능성을 고려하면, 지원자수 증가가 실제 등록으로 이어지는지는 추후 결과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논술고사 반영비율이 2026학년도부터 100%로 확대된 이후 치러진 전형이라는 점에서, 논술우수자전형 경쟁률 31.27대 1은 반영비율 확대와 지원자 수 변화가 맞물려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가 된다. 본문은 성신여대를 포함한 3개 대학이 함께 2027학년도 첫 논술고사를 시작했다고 전해, 입시 일정이 여러 대학에서 동시에 열렸다는 흐름과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