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임직원 가족 2800명 초청 행사 개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2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임직원과 가족 약 2800명이 참여한 '2026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연구실과 사무공간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 가족들이 회사 업무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2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임직원과 가족 약 2800명이 참여한 '2026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연구실과 사무공간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 가족들이 회사 업무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의 특허 만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제네릭 및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대규모 기회로 재편되고 있다. 글로벌 제네릭 1위 기업 산도스를 비롯해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 등 국내 기업들도 특허 만료 직후 시장 선점을 위한 퍼스트 제네릭 및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구축에 나서고 있다. 빅파마와 국내사 모두 특허절벽을 앞두고 시장 선점 경쟁을 벌이는 상황이 전해졌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이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무환경 개선에 모범을 보인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여성 인재 채용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환경 조성 성과를 인정받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여성 재직자 비율이 절반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바로팜의 자회사 CHD제약이 박동순 신임 부대표를 영입했다. 박 부대표는 동국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한일약품공업과 GSK를 거쳐 삼성바이오에피스 고문을 역임하는 등 30년 이상 제약·바이오 산업 경력을 쌓았다. CHD제약은 최근 신제품 출시와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제약사업 영역을 넓혀왔으며, 박 부대표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존 사업 강화와 신규 사업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바로팜 자회사 CHD제약이 박동순 신임 부대표를 영입했다고 9월 2일 밝혔다. 박 부대표는 동국대 무역학과 졸업 후 한일약품공업, GSK를 거쳐 삼성바이오에피스 고문 등을 역임하며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았다. CHD제약은 최근 제품 출시와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이번 영입으로 사업 전문성 강화와 제약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삼오제약이 도입한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투젭타주'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자진 취하 절차를 밟고 있다. 이 제품은 2023년 7월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나 수년 만에 시장 철수 수순을 밟게 됐다. 업계에서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구축한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양강 구도를 넘지 못한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
셀트리온이 면역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 CT-P51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이는 삼성바이오에피스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 허가 신청 사례로, 키트루다 특허 만료를 앞두고 국내 기업 간 바이오시밀러 개발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허가 신청 적응증에는 비소세포폐암, 흑색종, 위암, 두경부암 등이 포함됐다. 셀트리온은 완전 절제술을 받은 흑색종 환자 228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을 진행했다.
국내 의약품 매출 1위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국내 제약사 최초로 품목허가를 신청하며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보젠코리아와 셀트리온 등 후발 주자들도 특허 장벽 허물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