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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 사망사고 유족 “노동부, 조사 내용 공개하라”
재해조사보고서 공개 시점을 공소 제기 이후로 규정한 산업안전보건법 조항이, 유족이 사고 경위조차 듣지 못하는 근거가 된다. 본문에 함께 언급된 2020년 쿠팡 칠곡물류센터 고 장덕준씨 사건도 노동부에 조사보고서·조사기록이 없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사례로, 이번 HL만도 사고에서 유족이 겪는 정보 비공개 문제와 같은 흐름으로 이어진다. — 매일노동뉴스
9월 8일career.qpx.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