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지사와 공동으로 싱가포르 주요 마이스(MICE) 여행사 10곳 관계자를 초청해 제주 인센티브 팸투어를 진행했다. 참가 업체는 M.I.C.E. Matters, Altitude Travel, Chan Brothers MICE 등이다. 일정은 지난달 30일부터 4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이어지며, 제주관광공사가 올해 새로 선정한 마이스 관광상품과 신규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는 내용으로 꾸려졌다.
에어캐나다가 10월 25일 겨울 스케줄로 전환하며 장거리 운항을 전년 대비 10% 늘린다. 최장 직항인 밴쿠버–싱가포르는 2027년 1월 24일 출발을 끝으로 접고, 이후 델리–토론토가 가장 긴 직항 자리를 넘겨받는다. 토론토–두바이 재개는 2027년 1월 15일 이후로 밀렸다.
로얄캐리비안크루즈가 약 14만톤급 '네비게이터 오브 더 시즈'의 싱가포르 출발 운항을 기존 6개월 시즌제에서 연중 체제로 바꾼다. 올해 10월부터 내년 10월까지 싱가포르를 기점으로 푸켓·페낭·랑카위를 도는 2~5박 일정이 운영된다. 방콕·호치민 10박, 도쿄 12~13박 등 장기 일정도 포함된다.
국교위 측 위원장과 상임위원 2명, 싱가포르 측 장관·차관·대사가 함께 참석한 점은 이번 간담회가 실무 차원이 아니라 양국 고위급이 직접 나선 협의였음을 보여준다. 다만 본문에는 AI 대응 방향이나 국가교육과정 정책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는 나오지 않아, 후속 발표가 나오면 구체적 협력 방안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정원여중이 싱가포르 리버 밸리 고등학교와 이미 국제공동수업을 운영해 온 점은 이번 장관 방문이 기존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이뤄졌음을 보여준다. 방문지가 세계시민 혁신미래학교(배화여고)와 AI 중점학교(반포고)로 선정된 곳이라는 사실은 서울시교육청이 이들을 미래교육 대표 사례로 내세우고 있다는 근거이기도 하다.
세 기관 방문(병원인 SGH Museum, 지역돌봄기관인 Lions Befrienders·Vanguard Senior Care)은 이번 프로그램이 병원 중심 치료와 지역사회 기반 돌봄을 함께 다뤘다는 근거다. 간호학과 관련 활동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이런 대학혁신지원사업 기반 해외 탐방 프로그램이 학과별로 어떻게 운영되는지 학과 안내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영국 기반 이온트랩 양자 하드웨어 기업 Universal Quantum이 싱가포르에 아시아·태평양 최초 R&D 역량 센터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싱가포르 국가 기관들과 협력해 3천만 싱가포르달러(약 2,373만 달러) 이상을 투입하며, 100만 큐비트급 QPU 마이크로칩 개발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