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소비자물가 2.8%↑…채소값 내리고 기름값·외식비는 올라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2.8% 올라 9월 2.9%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경유·휘발유 등 기름값과 외식비는 올랐지만 상추·오이·호박 등 채소와 사과값은 내렸다.
막대가 높을수록 그 주에 더 자주 이야기됐다는 뜻입니다. 빈 칸은 판단할 만큼 소식이 없던 기간이고, 맨 끝 칸은 아직 기간이 덜 찼을 수 있습니다.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2.8% 올라 9월 2.9%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경유·휘발유 등 기름값과 외식비는 올랐지만 상추·오이·호박 등 채소와 사과값은 내렸다.
9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4조9719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4.1% 늘었고, 모바일쇼핑은 19조846억원으로 5.4% 증가해 비중이 76.4%로 올랐다. 3분기에는 해외 소비자의 국내몰 직접 구매(역직구)가 40.7% 늘었지만 국내 소비자의 해외 직구는 줄었으며, 품목 중 화장품 판매가 가장 많았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0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20.73(2020년=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해 전월보다 소폭 둔화됐다. 농산물 출하량 증가로 신선식품·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는 꺾였지만 석유류, 가공식품, 서비스 가격 상승세는 이어졌고, 11월 물가 상승률도 2%대 후반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9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4조9719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4.1% 늘었다. 모바일쇼핑 비중은 76%를 넘었고, K뷰티 인기로 해외 직접판매액은 40% 이상 급증했지만 해외 직접구매액은 줄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기업생멸행정통계(잠정)'에 따르면 전남의 매출 기준 10% 이상 고성장기업 비중은 20.2%로 전국 평균 17.9%보다 높았다. 이는 울산(22.1%)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20% 이상 고성장기업 비중 역시 전남이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이 통계는 상용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의 매출 연평균 증가율을 기준으로 집계됐다.
경찰청과 인천광역시는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8회 국제치안산업대전을 개막했다. 역대 최대인 245개 기업·연구기관이 880여 개 부스로 참가했으며 순찰·수색·재난대응 로봇과 드론을 모은 글로벌 로보틱스 특별관이 새로 마련됐고, 치안산업대상 시상과 해외 수출상담회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9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보다 11만3000명 늘어 4개월 연속 증가했다. 제조업 취업자는 27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했지만 청년층 취업자는 47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국가데이터처는 16일 '2026년 9월 고용동향'을 통해 15세 이상 취업자가 2926만6000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의 장래 가구 추계에 따르면 내년 2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30%를 넘어 처음으로 3인·4인 가구를 합한 비중(29.5%)을 넘어설 전망이다. 2인 가구 중 가구주가 65세 이상인 비율은 44.3%로 추산되는데, 국민연금 평균 수령액이 월 70만 원 수준이어서 부부 생활비 충당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기사는 전한다. 한편 취업난으로 35세가 넘어도 독립하지 못하고 부모와 함께 사는 자녀도 적지 않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