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BabijaPhoto JB / Pexels소비 트렌드·지표포화라던 음식배달 다시 커졌다…올 여름 거래액 연속 역대 최대
지난 7·8월 온라인 음식서비스 거래액이 월간 역대 최대치를 연이어 기록했다. 8월 거래액은 3조9677억원으로 7월 3조8939억원을 넘어섰고, 올해 연간 거래액은 44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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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무료배달·멤버십 경쟁이 거래액 증가 배경으로 꼽히는데, 월간 신기록이 계절 특수인지 추세 전환인지는 추가 지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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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전자신문 「포화라던 음식배달 다시 커졌다…올 여름 거래액 연속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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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오리온·동서식품 등 식품·유통업계, 11월 할인·신제품 쏟아낸다
수능과 연말 쇼핑 시즌에 맞춰 식품·유통업체들이 11월 한 달간 할인 기획전과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인다. 쿠팡은 초콜릿·과자 등 1만5000여개 상품을 모은 '스위트샵' 기획전을 18일까지 열고, 간편결제 할인과 커피·빵·라면 신제품 시식 행사도 이어진다.
10월 소비자물가 2.8%↑…채소값 내리고 기름값·외식비는 올라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2.8% 올라 9월 2.9%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경유·휘발유 등 기름값과 외식비는 올랐지만 상추·오이·호박 등 채소와 사과값은 내렸다.
쇼핑엔티, 아동복지시설 위생환경 개선 10호점 개관…2년간 19곳 지원
쇼핑엔티는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아동복지기관 위생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10호점 개관식을 경기 안양의집에서 열었다. 2년간 매년 8000만원씩 총 1억6000만원을 기부해 전국 아동복지시설 화장실 개보수를 지원했다.
'프리미엄 게이머' 73%, 신작 게임 출시가 비싸다며 가격 하락까지 구매 미뤄
G2A와 Newzoo가 영국·미국·독일·폴란드·사우디아라비아·브라질 6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프리미엄 게이머'의 73%가 신작 게임이 출시 시점에 과도하게 비싸다고 보고 가격이 내릴 때까지 구매를 미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민감도가 게임 구매 행동의 핵심 요인으로 확인됐다.
쇼핑백 사러 매장에 간다…여행 기념품이 된 '장바구니'
장바구니가 여행 기념품으로 떠오르며 올리브영과 무신사 로고 가방, 트레이더 조·스탠다드 프로덕트 장바구니가 인기를 끌고 있다. CJ올리브영 타포린백은 지난해 1월 출시 후 올해 9월 말까지 약 227만개가 팔렸다.
'89일 대기' 아이폰 듀오 대란…"지금 주문하면 1월 배송"
애플 CEO 존 터너스는 아이폰 듀오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충족 일정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UBS 분석 결과 10월30일 기준 아이폰 듀오 평균 대기시간은 89일로, 아이폰18 프로(5일)·프로맥스(18일)보다 훨씬 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