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탄소소재 기업 제이앤티지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공모자금 중 680억7900만원을 신규 생산 부지 확보와 공장 건설 등 생산시설 확충에 투입해 ESS용 탄소전극, 수소연료전지용 기체확산층 등의 생산능력을 늘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430만주 규모로 희망 공모가는 주당 2만6400원~3만1900원이며, 기관 수요예측은 3~9일, 일반청약은 12~13일 진행해 11월 중 상장을 목표로 한다. 매출액은 2024년 220억원에서 2025년 724억원으로 늘었고, 2025년 영업이익 21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로봇 부품 기업 에이엘로봇이 IPO 기자간담회에서 매출총이익률이 50%를 넘는 힘·토크 센서 매출 비중을 늘려 수익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로봇·완성차 기업 등과 힘·토크 센서 PoC를 진행 중이며 내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고, 공모자금 중 135억원을 생산시설 확대에 투입한다. 에이엘로봇은 오는 6~9일 일반 청약을 거쳐 이달 중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영광와이케이엠씨(YKMC)가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용 챔버 및 정밀부품 사업을 기반으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반도체향 챔버 수를 내년 22종으로 확대하고 올해 고개구율(High-NA) EUV 부품 선행 양산에 돌입했으며, 연 매출은 지난해 516억원에서 올해 8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식 230만주, 공모가 9400~1만1000원으로 이달 16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대신증권·미래에셋생명 등 국내 금융투자·보험사에서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클라우드·AI 등 고위험 서드파티를 실시간·지속적으로 감시하도록 하는 제3자 리스크 관리 가이드라인(SR 23-4) 개정안을 내놨다. 이번 사고는 핵심 시스템이 아닌 대출모집인 조회 시스템, 외주 개발직원용 웹 등 망분리 바깥 서드파티 영역이 통로가 됐는데, 국내 전자금융감독규정은 연 1회 서면 점검표 작성 등 정적 컴플라이언스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신증권이 대봉엘에스에 대해 화장품 소재사업의 성장세와 제약사업의 수익화 가능성에 주목하는 분석을 내놨다. 개량신약 기술이전과 GLP-1 계열 원료의약품 공급이 이뤄지면 2027년 두 사업에서 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봉엘에스는 한국콜마, 코스맥스 등을 포함한 800여 개 고객사에 1200종 이상의 화장품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탄소 소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수소연료전지 부품을 생산하는 제이앤티지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2011년 설립된 이 회사는 비리튬계 ESS와 수소연료전지·수전해용 소재·부품을 생산하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연평균 88.8% 증가했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과 NH투자증권이다.
알테오젠이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노바티스를 신규 파트너로 확보하며 올해 네 번째 기술수출을 성사시켰다. 대신증권은 ALT-B4의 적용 가능 의약품군이 기존 항체의약품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핵산치료제 등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연이은 기술수출을 통해 ALT-B4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확인되고 있으며, 추가 기술수출 가능성도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