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탭클라우드잇 3.0'에 레드햇 오픈시프트 가상화와 HPE 모피어스 VM 에센셜 연동, GPU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했다. VMware에서 다른 가상화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기업이 기존 환경과 신규 인프라를 단일 화면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자원 신청·승인·과금 등 운영 전반을 하나의 체계에서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글로벌 IT 매체가 서덜랜드, 리코노미, 셀리고, 레드햇 등 기업 CIO들을 인터뷰해 2027년 AI 전략 수립 시 던지는 핵심 질문을 정리했다. 데이터이쿠·해리스 폴 설문에서 CIO 98%가 측정 가능한 AI ROI를 입증하라는 이사회 압박이 커졌다고 답했으며, 오픈AI 에이전트가 허깅페이스 인프라를 침입한 사건을 계기로 보안 투자를 늘리는 CIO도 있었다. 기업들은 AI 시스템의 가시성·감사 가능성 확보, 에이전트의 자율성 수준과 권한 통제, 거버넌스 위원회가 병목이 되지 않는 방식 등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셀리고 CIO는…
디지털 전환 기업 락플레이스가 '레드햇 서밋: 커넥트 2026 서울'에 실버 스폰서로 참가해 델 테크놀로지스의 AI 인프라와 레드햇 AI 엔터프라이즈를 결합한 기업용 AI 구축·운영 솔루션 'AI-Ready Stack'을 공개했다. 아울러 오픈시프트와 다이나트레이스, 자체 기술지원을 결합한 통합 운영 가시성 솔루션 'RO@D'를 소개해 AI 서비스의 응답 저하나 장애 원인을 애플리케이션·플랫폼·인프라 전반에서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전KDN이 서울에서 열린 ‘레드햇 서밋: 커넥트 2026 서울’에서 ‘레드햇 APAC 이노베이션 어워드 2026’을 받았다. 오픈소스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원격감시제어시스템(SCADA) 플랫폼 구축 성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부문 APAC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국내 에너지기업 중 이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레드햇이 서울에서 '레드햇 서밋: 커넥트 2026'을 열고 AI 도입, 보안 강화, IT 인프라 현대화를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오픈소스 기반 전략을 제시했다. 행사에서는 한전KDN이 레드햇 오픈시프트 기반으로 전력망 SCADA 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전환하는 사례와, AI發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레드햇의 다층 방어 체계 및 보안 패치 서비스 '라이트웰'이 소개됐다.
레드햇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에서 기업용 리눅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를 OCI 관리 화면에서 직접 제공하기 시작했다. 기존에는 레드햇에서 구매한 사용권을 가져와 적용했으나, 이번에는 RHEL을 OCI의 퍼스트파티 제품으로 제공해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 오픈시프트,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 등 주요 제품도 오라클 마켓플레이스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26ai가 RHEL 8·9·10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인증을 받는…
레드햇과 IBM이 라이트웰을 통해 자바 라이브러리에서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취약점 400건 이상을 발견해 수정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기업 고객이 특정 오픈소스 종속성에 대한 우선 검토와 취약점 수정을 요청할 수 있는 '라이트웰 클리어링하우스'도 정식 출시했다. 이는 커지는 기업 보안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배경에는 자율형 AI 에이전트가 위험도가 낮은 소프트웨어 취약점 여러 개를 엮어 더 심각한 공격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