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탭클라우드잇 3.0'에 오픈시프트 가상화 연동과 GPU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했다. VM웨어 라이선스 정책 변화로 대체 가상화 플랫폼 전환이 늘면서 기존 시스템과 신규 환경을 함께 관리할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탭클라우드잇은 VM웨어, 오픈스택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컨테이너, 퍼블릭 클라우드를 단일 화면에서 관리하며 자원 신청·승인부터 프로비저닝, 모니터링, 비용 관리까지 동일 절차로 처리한다. 이노그리드는 GPU 운영 대시보드와 AIOps 기능을 내재화해 관리 범위를…
이노그리드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탭클라우드잇 3.0'에 오픈시프트 가상화 연동과 GPU 모니터링 등 신규 기능을 추가했다. 외산 가상화 솔루션의 라이선스 정책 변화로 기업들이 대체 제품 도입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기존 VM웨어와 신규 가상화 플랫폼을 함께 운영할 때 생기는 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노그리드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탭클라우드잇 3.0'에 레드햇 오픈시프트 가상화와 HPE 모피어스 VM 에센셜 연동, GPU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했다. VMware에서 다른 가상화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기업이 기존 환경과 신규 인프라를 단일 화면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자원 신청·승인·과금 등 운영 전반을 하나의 체계에서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이노그리드가 5G 엣지 컴퓨팅을 기반으로 이동형 병원의 의료기기, AI 소프트웨어, 진료정보를 통합 운영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에서 쌓은 인프라 운영 역량을 재난 현장과 의료 취약지 등 실제 의료 환경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로, '5G 기반 이동형 유연의료 플랫폼' 사업에서 최근 다부처 통합실증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이노그리드가 재난 현장에 투입되는 이동형 병원에서 의료 인프라와 AI 소프트웨어를 통합 운영하는 기술을 검증하고 있다. 통신 환경과 가용 자원이 달라지는 현장에서도 의료기기와 진료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다부처 연구개발사업인 '5G 기반 이동형 유연의료 플랫폼'의 일환으로 개발됐으며, 재난·감염병 발생지와 의료 취약지에 이동형 병원을 투입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노그리드가 국책 연구개발(R&D) 과제로 확보한 AI 개발·운영 플랫폼 기술과 국산 AI 반도체 기반 인프라 기술을 자체 제품에 적용해 사업화한다고 8일 밝혔다. 'AI 모델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PaaS 기술 개발(AI-PaaS)'과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연동 스케일아웃 클라우드 개발(AI-MDC)' 과제의 성과를 자체 AI 플랫폼에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두 분야 기술을 결합해 AI 인프라 구축부터 모델 개발·운영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KACI)가 'AI-MDC 기술개발 과제 성과공유회'를 열고 국산 AI 반도체 기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MDC) 개발, 클라우드 연동, 운영 플랫폼, AI 서비스 실증 성과를 공개했다. ETRI가 총괄하는 이 사업은 MDC 개발, 스케일아웃 클라우드, 운영·확산 기술, AI 서비스 개발 등 4개 세부과제로 구성되며, 제조(조선소 AMR), 의료(호흡재활 영상 분석), 공공(지능형 CCTV 관제) 분야에서 기술을 실증할 계획이다.
이노그리드는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의 'GPU 기반 AI 빅데이터 분석 인프라 구축' 사업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오픈스택잇'과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탭클라우드잇'을 공급해 구축을 완료했다. 기존 폐쇄형 온프레미스와 물리 PC 중심 분석환경을 국산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GPU 가상서버를 연결해 연구 과제 규모에 따라 컴퓨팅 자원을 배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노그리드는 최근 델타시스템과도 업무협약을 맺고 공공 AI·클라우드·정보보안 사업 협력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