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공동주택 주차로봇 시연회 개최
현대차그룹이 29일 경기도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시연회를 열고, 현대자동차·현대위아·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추진 중인 실증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 행사는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추진 중인 실증사업의 진행 상황과 실제 주거환경에서의 운영 시나리오, 향후 제도 개선 방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 경기도, 시흥시 등 여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이 29일 경기도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시연회를 열고, 현대자동차·현대위아·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추진 중인 실증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 행사는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추진 중인 실증사업의 진행 상황과 실제 주거환경에서의 운영 시나리오, 향후 제도 개선 방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 경기도, 시흥시 등 여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2026년 10월 29일 경기도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아파트 단지에서 주차로봇 시연회를 개최했다. 현대차·현대위아·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실증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유관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실제 아파트 단지 내 50면 이상 규모의 주차공간에서 운용 기술이 선보여졌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위아의 지상무기(특수)사업부를 현대로템에 3583억8600만원에 매각하는 인수를 19일 공시했다. 해당 사업부는 K2 전차 주포, K9 자주포 포신 등 대구경 화포를 생산하는 곳이다. 이는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인수 시도에 이어 나온 조치로, 방산업계의 수직계열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다만 각사 노동조합의 반발과 정부 당국의 인허가 절차가 변수로 남아 있다.
현대로템과 현대위아가 전자공시를 통해 현대위아 특수사업부문에 대한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을 밝혔다. 거래금액은 3584억원이며, 이에 따라 두 회사에 나뉘어 있던 K2 전차 완성품 생산과 화포 등 핵심 부품 생산을 현대로템이 모두 맡게 된다.
전기차 시장의 경쟁 축이 배터리 용량 확대에서 에너지 소비 효율과 겨울철 주행거리 보존 기술로 옮겨가면서 차량 내 열원을 통합 제어하는 열관리 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부품 기업 현대위아는 배터리·모터·전장부품·실내 공조(HVAC) 열을 통합 제어하는 독자적인 통합 열관리 시스템(ITMS)과 모빌리티 공정 자동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