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이 새만금 일원 21ha 부지에 로봇 제작·AI 학습·농장 실증을 연계한 '로봇 팜 팩토리' 조성 방안을 정부에 제안했다. 총사업비 3000억원, 사업기간 2028~2032년으로, 농작업 경험 데이터 100만 건 이상 확보와 로봇 노동참여율 70% 이상을 목표로 한다. 박지원 의원 주최, 전북자치도·김제시 주관 간담회에서 현대차그룹 등 산·학·연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현대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부품 공급망을 확정했다. 로봇 동작을 구현하는 액추에이터는 현대모비스가 전량 공급하며, 배터리는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이 담당한다. 로봇의 눈 역할을 하는 카메라는 업계 예상과 달리 현대모비스, 나무가, 엠씨넥스, 캠시스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정해졌다.
현대차그룹이 포스코퓨처엠의 베트남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에 1000억원 규모 지분투자를 검토하며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 현대차그룹은 인조흑연 음극재 우선구매권 확보를 추진하고, 포스코퓨처엠은 베트남 타이응웬 공장 건설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양사는 전기차용 인조흑연 음극재 선행개발과 품질평가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이 29일 경기도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시연회를 열고, 현대자동차·현대위아·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추진 중인 실증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 행사는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추진 중인 실증사업의 진행 상황과 실제 주거환경에서의 운영 시나리오, 향후 제도 개선 방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 경기도, 시흥시 등 여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이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오토에버의 투자 참여를 확정하고 새만금 AI 데이터센터(AIDC) 건립을 본격화한다. 11월 사업 전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2027년 착공해 약 9조원 규모의 새만금 AI 밸리 조성에 나설 계획이며, 앞서 9월에는 200MW 규모 태양광 발전 SPC 설립과 AIDC 건축심의에 착수했다.
현대차그룹이 약 9조 원 규모 '새만금 AI 밸리' 사업의 핵심인 AI 데이터센터 건립에 본격 착수했다.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오토에버 등 그룹사들이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 참여를 최종 결정했으며, 11월 중 사업을 전담할 특수목적법인(SPC) 두 곳이 출범한다.
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로봇·제조 AI 기술 개발을 위한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오토에버가 투자 참여를 확정했으며, 다음 달 '데이터센터 SPC'와 'GPU 서비스 SPC'를 각각 출범한다. 2027년 3월 착공해 2030년 초 정식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한다. 이날 전북 군산에 'HMG 새만금사무소'도 개소해 부지 인허가와 착공 등을 지원한다. 새만금 AI 밸리는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태양광·수소 생산 설비를 연계한 약 9조원 규모 프로젝트다.
현대자동차그룹이 9조원 규모의 새만금 AI 밸리 구축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설립에 이어, AI 데이터센터·로봇·수소 산업을 연계하는 투자계획을 추진 중이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2026년 10월 29일 더불어민주당 메가성장특위 주관으로 열린 '전북 새만금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