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만삭에도 5kg만 증가… "식사할 땐 채소·단백질부터 먹어야"
임신부 한다감이 방송에서 식사할 때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나중에 먹는 습관을 공개했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은 소화·흡수가 느려 이후 먹는 탄수화물의 흡수도 늦춰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됐다. 다만 임신 중에는 체중을 적게 늘리는 것보다 충분한 영양 섭취와 태아의 정상적 성장을 우선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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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한다감이 방송에서 식사할 때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나중에 먹는 습관을 공개했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은 소화·흡수가 느려 이후 먹는 탄수화물의 흡수도 늦춰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됐다. 다만 임신 중에는 체중을 적게 늘리는 것보다 충분한 영양 섭취와 태아의 정상적 성장을 우선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가르마 부위에 집중되는 붉은기와 끈적이는 각질은 단순한 두피 건조증과는 발생 원인이 다르며, 피지 과잉과 피부장벽 약화가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머리를 감아 일시적으로 가라앉아도 비듬과 가려움이 다시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 겉 증상 완화와 체열 불균형 관리가 함께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과 미국 매사추세츠대 공동 연구팀이 미국 21개 지역 어린이 5515명(평균 약 12세)의 3주간 걸음 수와 정신건강 지표를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걸음 수가 많을수록 불안·우울·주의력 문제 등을 측정한 점수가 낮아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다만 걸음 수와 1년 뒤 학업 성적 간에는 유의미한 연관성이 없었고, 뇌 MRI에서는 걸음 수가 많은 아이들의 일부 뇌 부위가 더 두꺼운 차이가 관찰됐다. 연구는 JAMA 네트워크 오픈에 게재됐다.
다한증은 더위나 운동 후 체온 조절을 위해 나는 일반적인 땀과 달리 체열과 자율신경 반응의 불균형으로 발생한다는 내용이다. 악수 전 손을 닦거나 종이가 젖고 스마트폰 화면이 미끄러워지는 등 일상 속 불편과 스트레스를 겪는 사례를 소개하며, 단순히 땀을 닦아내기보다 땀 조절력을 떨어뜨리는 몸속 원인을 찾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붉은 고기와 가공육을 많이 먹는 식습관은 대장암 위험 증가와 관련 있다고 알려져 있어, 고기와 함께 브로콜리·현미·사과·콩류·견과류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챙기면 변비 예방과 포화지방 섭취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국립암센터가 국내 대장암 환자 923명과 건강한 성인 1846명을 분석한 결과 녹색 채소를 많이 먹은 집단이 대장암 발생 위험이 낮은 경향을 보였고, 해외 학술지 연구에서는 통곡물 섭취가 늘수록 대장암 위험이 낮아지거나 붉은 고기를 콩류·견과류로 대체했을 때 관상동맥질환 위험이 낮아지는 경향이 보고됐…
중국 연구진이 먹는 GLP-1 수용체 작용제 ‘사피글리프론(HRS-7535)’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한 임상 3상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신에 발표했다. 중국 46개 의료기관에서 식사·운동으로 혈당을 관리하던 초기 2형 당뇨병 환자 284명을 대상으로 32주간 투여한 결과 당화혈색소 7% 미만 달성률과 체중 감소폭이 위약군보다 컸고, 용량이 늘수록 위장관 부작용도 증가했다. 연구진은 이 결과를 비만치료 효과로 확대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제주 서귀포시 그랜드 조선 제주 호텔에서 수영장 소독약 배합 비율을 맞추지 못해 염소가스가 발생해 투숙객과 직원 등 59명이 메스꺼움·어지러움·구토·두통 증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현장에서 측정된 염소가스 농도는 50ppm이었으며, 운영사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사고 당일 시설 운영 중단과 조사 진행을 밝힌 공식 사과문을 냈다. 일부 투숙객은 대피 안내가 없었다고 주장해 초기 대응 미흡 지적이 나온다.
평소 건강했던 27세 여성이 갑작스런 의식소실과 뇌안개, 심한 환각·공격성 등 조현병과 비슷한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항-NMDA수용체 뇌염으로 진단됐고, 원인은 오른쪽 난소의 3.7~5.4cm 크기 난소 기형종으로 밝혀졌다. 종양 절제 수술과 고용량 스테로이드·면역글로불린·리툭시맙 등 면역요법을 받은 뒤 환자는 입원 37일 만에 퇴원했고 4개월 뒤 직장에 복귀했으며, 추적 관찰에서 별다른 신경학적 장애는 확인되지 않았다. 미국 루이빌대 의대 연구팀이 이 사례를 국제 학술지 '여성 건강 사례 보고' 2026년 12월호 온라인판에…
자연요법사이자 영양사를 자처하는 바바라 오닐은 호주에서 모든 건강 서비스 제공이 금지됐음에도, 과학자·건강 자선단체·학계의 비판 속에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일련의 강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과거 암이 곰팡이이며 베이킹소다로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독감 유행 시즌에 맞춰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프리필드시린지'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배우 이민정을 모델로 내세워 포스터와 영상을 제작했으며, 두 자녀를 둔 이민정이 가족 건강을 고민하는 모습으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의공학 교수가 창업한 스타트업 티큐어가 고신대복음병원과 비만·제2형당뇨병 치료용 내시경 레이저 기기 '엔도큐어'의 임상연구 협약을 맺었다. 이 기기는 내시경으로 십이지장 점막에 레이저 에너지를 전달해 새 점막이 재생되도록 유도하는 '십이지장 점막 재생술' 방식으로, 인슐린 저항성과 혈당 조절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험한다. 해외에서 가열한 물로 점막을 처리하는 유사 방식 임상시험에서 혈당 개선 가능성이 일부 관찰됐지만, 장기적 효과와 안전성은 아직 검증 단계라고 기사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