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수술 받은 진태현 "숨 벅차고 몸 달라졌다"…관리법은
배우 진태현이 지난해 5월 갑상선암 진단 사실을 알린 뒤 꾸준히 러닝으로 건강을 관리 중이며, 수술 전과 달리 인터벌·장거리 운동이 힘들고 숨이 벅차다고 소셜미디어에 전했다. 기사는 갑상선유두암의 특징과 수술 후 갑상선호르몬제 복용, 운동·식단 등 스트레스 관리법을 함께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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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지난해 5월 갑상선암 진단 사실을 알린 뒤 꾸준히 러닝으로 건강을 관리 중이며, 수술 전과 달리 인터벌·장거리 운동이 힘들고 숨이 벅차다고 소셜미디어에 전했다. 기사는 갑상선유두암의 특징과 수술 후 갑상선호르몬제 복용, 운동·식단 등 스트레스 관리법을 함께 설명했다.
동물 실험에서 뽕나무(멀베리) 유래 성분이 장내 미생물 구성을 변화시켜 장 건강과 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일부 성분 조합은 특히 강한 효과를 보였다. 다만 효과는 사용된 식물 부위와 가공 방식에 따라 달라졌고, 사람에서도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코메디닷컴이 정상 노화와 질병을 구분하는 신체 변화 신호를 소개했다. 최근 1~2주 사이 호흡곤란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가슴통증이 동반되면 심부전 등 질병 신호일 수 있고, 키가 눈에 띄게 줄거나 허리가 굽는 것도 척추 압박골절 등의 신호일 수 있다고 전했다.
배우 이영아가 방송에서 과거 최대 체중이 80㎏을 넘었고 최근에도 73㎏ 가까이 나갔었다고 밝히며, 특별한 비법 없이 평소 물을 많이 마시되 식사 전후 30분은 물을 마시지 않는 습관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기사는 이어 물이 체온 조절·혈액순환·노폐물 배출 등 생리 기능에 관여하고 칼로리가 없어 단 음료 대체 시 섭취 열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식사 전후 다량의 물은 위산을 희석해 소화를 방해할 수 있어 하루 1.5~2L를 기본으로 상황에 맞게 나눠 마시길 권했다.
세르비아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큐레우스에 보고한 사례에 따르면, 평소 테니스를 즐기던 건강한 29세 여성이 가족모임 중 전조증상 없이 갑자기 쓰러져 사망했고, 부검 결과 우심실이 두께 3mm로 얇아지고 심장 근육 상당 부분이 지방·섬유 조직으로 변한 유전성 심장병 '부정맥성 우심실 심근병증(ARVC)'이 확인됐다. 이 질환의 전 세계 유병률은 인구 2000~5000명당 약 1명꼴로 알려져 있으며, 증상이 없어 생전에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부산광역시의료원이 1876년 설립된 '관립 제생의원'을 뿌리로 개원 15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이세용 의료원장이 'NEXT 150, SAFE·SMART·CONNECTED'를 키워드로 한 AI 기반 공공의료 미래비전을 선포한다. 행사에서는 고령화·지역 의료격차·감염병 대응·디지털 의료 확산 속 지역 공공병원의 역할을 논의하는 특별강연과 함께 150년 뒤를 겨냥한 타임캡슐 봉인도 진행된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 연구팀이 영국 바이오뱅크 참가자 5만7611명(평균 연령 55.4세, 여성 52%)의 혈압 변동성과 사망·뇌졸중 위험 간 관계를 분석했다. 수축기 혈압 변동성이 표준편차 1단계 높아질 때마다 사망 위험이 11%, 이완기 혈압 변동성은 8% 증가했으며, 당뇨병 환자가 수축기 혈압 변동성까지 높으면 혈당이 정상이고 혈압 변동성이 낮은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2.8배, 전당뇨 상태에서는 62% 더 높았다. 이 결과는 9월28일~10월2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당뇨병학회(EASD)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싱가포르 듀크-NUS 의대 연구팀이 생쥐를 16주간 서구식 식단, 그리고 소금을 4~8% 추가한 고염 서구식 식단으로 먹인 결과, 고염식 섭취군은 체중 증가와 간 지방 축적이 적었지만 간 염증·섬유화 정도는 서구식 식단만 먹은 군과 비슷했다는 결과를 국제학술지 《분자대사》에 발표했다. 한국인 대상 역학 연구들에서도 나트륨 섭취량이 많은 집단일수록 지방간 발생률이 높다는 연관성이 보고됐으며, 전문가는 나트륨을 지방간의 직접 원인이라기보다 '악화 요인'으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