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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틴, 운동 없이도 근육 형성에 도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
12주간 진행된 새 연구에서 크레아틴은 별도의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 없이도 중년 성인의 근육량과 근력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었다. 운동 및 저칼로리 식단과 병행했을 때는 근력 향상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고, 근육량 증가와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이 되었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나이가 들면서 근육을 유지하는 데 크레아틴이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근거를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젊은데 벌써 흰머리?”…거슬린다고 뽑으면 탈모로 이어질 수도
새치는 모낭의 멜라닌 생성 세포 기능이 떨어지며 생기는데, 유전이 가장 큰 요인이고 스트레스나 비타민B12·엽산 부족도 관련될 수 있다. 같은 자리의 새치를 반복해서 뽑으면 모낭이 손상돼 견인성 탈모로 이어질 수 있으며, 두피 마사지와 청결 관리, 콩·해조류·흑임자 등 식품이 새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소개됐다.
“노화는 근육량보다 성능부터 무너진다”…잠든 ‘속근’을 깨워라
스포츠의학 전문가 홍정기 차의과대 스포츠의학대학원 원장이 신간 『홍정기의 장수근육 혁명』에서, 노화가 진행되면 근육량이 줄기 전에 속도·파워·협응성 같은 ‘속근’의 기능이 먼저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책은 걷기만으로는 속근을 충분히 자극하기 어렵다며 ‘짧고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는 방식과, 발 위치·방향·속도를 달리한 12가지 스쿼트 등을 장수근육을 위한 운동으로 제시한다.
누아르의 도시에서 능선을 걷다···홍콩의 또 다른 얼굴
홍콩은 전체 면적의 약 4분의 3이 산·숲·해안 등 컨트리사이드로 남아 있어, 화려한 야경과 쇼핑의 도시 이미지와 달리 드래곤스 백(약 8km, 중간 난이도)과 맥리호스 트레일 등 다양한 트레킹 코스를 갖추고 있다. 기사는 자연 속에서 걷는 '그린 엑서사이즈'가 건강과 웰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가 최근 활발하다고 소개하며, 걷기라는 신체활동에 자연환경의 시각·청각적 자극이 더해지는 점에 주목한다.
아침 안 먹는 남성, 당뇨병 위험 커져…혈당 올리는 의외의 원인들
아침을 거르는 습관부터 수면 부족, 기온 변화, 인공감미료, 지방 음식, 흡연, 감염, 특정 약물까지 혈당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여러 의외의 요인을 정리한 기사다. 과체중 여성 대상 연구에서는 아침을 거른 날 점심 식사 후 혈당이 더 높았고, 다른 연구에서는 아침을 먹지 않은 남성의 당뇨병 위험이 21% 높았다고 인용됐다. 또 성인 대상 연구에서 6일간 하루 4시간만 자게 했더니 포도당 분해 능력이 40% 떨어졌고, 쥐 실험에서는 인공감미료가 진짜 당분보다 혈당을 더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해외 연구들도 함께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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