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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가 당뇨병 예방에 도움 되는 이유…어떻게 걸어야 효과 있을까?
걷기가 혈당을 근육에서 바로 소비시키고 인슐린 감수성을 높여 제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영국 스포츠의학저널에 실린 메타분석에 따르면 걷는 속도가 빠를수록 제2형 당뇨병 위험이 낮았는데, 시속 2~3마일은 15%, 3~4마일은 24%, 4마일 이상은 39% 낮았다. 또 미국 조지워싱턴대 연구팀이 재향군인병원에 등록된 남성 제2형 당뇨병 환자 2690명을 7년간 추적한 결과, 러닝머신 운동 능력이 높은 환자일수록 사망 위험이 정상체중·과체중군에서 최대 60~65%까지 낮았다.
관절염·편두통 등 통증, 강도 낮은 짧은 운동이 진통제보다 효과 커 - 연구
호주 애들레이드대 연구팀이 157건의 기존 리뷰와 22만여 명이 참여한 2700여 건의 임상시험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운동이 통증을 0~10점 척도에서 평균 약 1.1점 줄여 일반 진통제의 평균 완화 효과보다 약 60%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유산소·저항 운동뿐 아니라 요가·필라테스·태극권 등 부드러운 움직임도 포함되며, 주당 2시간 미만의 낮은 강도 운동이 오히려 더 큰 통증 완화 효과를 보였다.
모아라이프플러스, 최대주주 메드투자조합 변경 예정
바이오신약·건강기능식품 기업 모아라이프플러스가 운영자금 4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400만주를 메드투자조합에 제3자배정 방식으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할인 계산 결과 액면가인 1000원으로 정해졌으며, 납입이 완료되면 최대주주가 메드투자조합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10kg 감량' 랄랄, 명절 '급찐살' 어떻게 빼나… "많이 먹고 이것 해"
10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유튜버 랄랄이 명절 연휴 동안 식사량이 늘자 러닝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 기사는 명절 후 늘어난 활동량 회복과 에너지 소비에 러닝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도, 식후 바로 고강도 운동을 하거나 갑자기 운동량을 늘리는 것은 피하고 채소·단백질 위주로 식단을 조절하며 짠 음식과 가공식품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중년 건강 위협하는 내장지방, 간단하게 줄이는 방법 4가지
중년 이후 내장지방이 늘어나기 쉬운 만큼, 하루 약 500kcal를 줄이는 저열량·저지방·저탄수화물 식단, 스쿼트·런지 등 하체 근력운동, 걷기·계단 이용 같은 일상 활동량 늘리기, 명상·요가 등 스트레스 관리가 내장지방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내장지방이 많아지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제2형 당뇨병 등 대사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고, 만성 스트레스로 인한 코르티솔 변화가 복부 지방 축적·혈당 조절과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언급했다.
마트 영수증, 정말 유해 화학물질 범벅일까
영수증에 쓰이는 감열지에는 비스페놀A(BPA)·비스페놀S(BPS) 같은 화학물질이 열에 반응하는 현색제로 코팅돼 있다. 2025년 한 비영리 환경단체 연구는 영수증을 단 10초만 쥐어도 유해 수준의 화학물질에 노출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의학독성학자인 필자는 위험 여부가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설명하며, 비스페놀이 내분비교란물질로 분류되어 에스트로겐 신호 등 호르몬 작용을 방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넉넉한 아버지 육아휴직, 산모·신생아 건강과 가계 재정, 직장 내 평등에 도움
미국 등에서는 배우자(비출산 부모)의 육아휴직이 법적으로 표준화되어 있지 않지만, 기존 연구들은 출산 부모의 장기 휴직과 배우자의 적당한 휴직이 신생아 건강과 산모의 산후 정신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본다. 스웨덴의 한 연구는 유연한 배우자 육아휴직 제도가 산모의 산후 건강 합병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고, 아버지가 2주 이상 휴직하면 자녀는 최대 9년 뒤까지 더 가까운 부자관계와 나은 의사소통을 보고했다. 부모 모두에게 유급휴직이 주어지면 모유수유 기간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영아 건강 및 영아 사망률 감소…
폐경은 중요한 건강 전환점인데, 의료기록엔 거의 남지 않는다 - 새 연구
미국 All of Us 연구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 약 24만 명의 전자의무기록을 분석한 결과, 설문에서는 절반 이상이 폐경을 겪고 있다고 답했지만 실제 기록에 폐경이 언급된 경우는 12%에 불과했다. 폐경이 시작된 나이나 안면홍조·수면장애 같은 증상 정보도 기록과 설문 모두에서 대체로 빠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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