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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방 비건 식단 16주, 제2형 당뇨병 환자 간 지방 33% 감소·혈당 조절 개선

미국 책임의사회와 예일대 의과대학 공동 연구팀이 제2형 당뇨병 성인 환자 24명을 대상으로 16주간 저지방 식물성 식단의 효과를 평가한 결과, 간에 축적된 지방이 약 3분의 1 감소하고 인슐린 감수성과 췌장 베타세포 기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BMJ Open Diabetes Research & Care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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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 높여도 파킨슨병 진행 못 막아

노르웨이 베르겐대학교와 하우켈란 대학병원 연구진이 초기 파킨슨병 환자 410명을 대상으로 니코틴아마이드 리보사이드(NR)의 치료 효과를 평가한 대규모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1년간 투여한 결과 위약 대비 임상적 증상 개선이나 질병 진행 지연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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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엔 달�걀·두부·생선 등 단백질…꼭 피해야 할 음식은?

국제 학술지 《미국의사협회지》에 실린 10만여 명 대상 분석에 따르면, 혈액검사 전 8시간 공복을 지키지 않은 사람은 혈당 수치가 10.8%, 중성지방 수치가 20.1%, 감마지티피 수치가 14.8% 더 높게 나왔다. 기사는 이를 근거로 공복에는 과일주스나 설탕이 든 음식보다 맹물과 달걀·두부·생선·육류 같은 단백질,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를 먼저 먹는 것이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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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닭가슴살 질릴 때 찾는 식단용 샤부샤부…체중 관리 포인트는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유튜브에서 매일 닭가슴살을 먹다 지루할 때 쯔유와 채소, 고기를 섞은 샤부샤부를 식단 대신 먹는다고 밝혔다. 기사는 이를 계기로 샤부샤부를 체중 관리 식단에 활용할 때 고기 부위·양, 쯔유의 나트륨 농도, 칼국수·죽 등 마무리 음식의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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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은 그릭요거트, 사실 가짜?…진짜 고르는 방법

내과 전문의 김태균 원장은 유튜브 채널에서 시중 그릭 요거트 중 일부가 유청을 걸러내는 전통 제조법 대신 변성 전분이나 젤라틴 등 첨가물로 꾸덕한 질감만 낸 '가짜'라고 지적했다. 그는 영양성분표에서 100g당 단백질 7g 이상, 당류 5g 이하인지를 확인해 진짜 그릭 요거트를 고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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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오래 살려면…여성도 '이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여성들이 다이어트나 건강관리를 위해 유산소 운동에만 치중하는 경우가 많지만,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량·근력 유지와 혈당 조절, 골밀도 증가, 우울·불안 완화, 체중 관리, 균형감각 개선 등에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의 1년간 근력운동 연구에서 척추뼈 양이 9% 늘었고,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연구에서는 근력운동을 한 감량자들이 근육 손실 없이 지방만 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20만명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근력운동을 한 사람들의 심장병·암 등 사망 위험이 낮았고 특히 여성에서 이점이 더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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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kg 감량’ 김다예, 추석에 다시 찐 살…3일 만에 1.6kg 뺀 ‘급찐급빠’ 비결은?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추석 음식으로 54.1kg까지 늘었던 체중을 3일 만에 52.5kg으로 1.6kg 줄인 과정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야식 중단, 공복 유산균·와인 비니거 섭취, 가벼운 저녁, 유산소운동과 산책·계단 이용 등을 함께 실천한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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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쬐며 운동했더니…가을철 불안증에서 벗어나는 5가지 방법

가을철에는 일조량 감소와 기온 변화로 불안감·우울감·무기력감이 심해질 수 있으며, 전문가들은 그 원인으로 세로토닌 감소, 멜라토닌 증가, 비타민D 부족, 생활 환경 변화 등을 든다. 완화 방법으로는 아침 햇볕 쬐기, 매일 30분 이상 운동, 따뜻한 식사, 새로운 취미 시작, 집안 환경을 포근하게 꾸미기 등이 제시됐고, 증상이 심하면 전문의 상담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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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면 입술에 물집, 약 써도 안 낫는다면?”⋯먹는 신약 등장

미국 FDA가 아시클로비르·발라시클로비르·팜시클로비르 등 기존 항바이러스제에 반응하지 않는 면역저하 성인의 단순헤르페스바이러스 병변 치료를 위해 먹는 신약 '호빌프리(성분명 프리텔리비르)'를 승인했다. 면역저하 성인 101명(프리텔리비르군 51명, 기존 치료군 50명)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PRIOH-1)에서 28일 내 병변이 완전히 아문 비율은 각각 62.7%와 34.0%로 나타났다. 신약은 바이러스의 헬리카아제-프리마아제 복합체를 억제해 DNA 복제를 막는 방식으로,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두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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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슬포슬, 살찔 줄 알았는데”⋯10월 제철 ‘이 열매’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밤은 탄수화물이 많지만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다른 견과류보다 지방이 적어, 양을 조절하면 체중 관리용 간식이 될 수 있다고 소개한다. 비타민C, 칼륨, 비타민B군 등도 들어있어 영양 밀도가 높으며, 다이어트 중에는 중간 크기 밤 4~6알 정도를 설탕·버터 없이 삶거나 구워 먹는 방식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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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을 가볍게 봐선 안 되는 이유, 마음과 뇌에서 일어나는 변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기고한 글로, 누구나 겪는 일시적인 기분 저하와 달리 그 상태가 오래 이어지고 생활 전반에 영향을 주기 시작하면 우울증이라는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우울증을 겪는 사람의 뇌에서는 감정 조절, 의욕 형성, 스트레스 대응과 관련된 기능에 변화가 생겨 마음을 다잡으려 해도 이전처럼 행동하기 어려워지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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