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더 나은 하루의 습관

건건강습관·웰빙음음식·요리운운동·피트니스임신·육아 · 준비 중시니어·노후 · 준비 중생활환경 · 준비 중반려동물 · 준비 중인테리어·주거 · 준비 중

전체 콘텐츠

건강습관·웰빙에서 1,545건

생활·건강뉴스건강습관·웰빙

헬리코박터 없어도 안심 금물…뱃살·고혈압도 위암 전 단계와 연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연구팀이 2015~2023년 건강검진으로 위내시경을 받은 1만2353명을 분석한 결과, 헬리코박터균 관련 요인을 통계적으로 보정한 뒤에도 대사증후군이 위암 전 단계인 중등도 위축성 위염과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다(오즈비 1.15). 대사증후군 구성요소 중 복부비만·높은 중성지방·낮은 HDL 콜레스테롤·높은 혈압은 연관성이 있었지만 공복혈당 상승은 뚜렷한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연구팀은 관찰연구인 만큼 대사증후군이 위축성 위염을 직접 유발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9월 10일wellness.qpx.kr ↗
생활·건강뉴스건강습관·웰빙

"녹차에만 있는 게 아냐"…항산화 성분 풍부한 음료 3가지

녹차의 카테킨 외에도 베리주스(안토시아닌), 핫초코(카카오 플라바놀), 석류주스(탄닌·안토시아닌·플라보노이드 등)에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다. 2023년 《항산화제》지에 실린 28개 연구 분석에서는 베리류 섭취 후 전체 지표의 약 32%에서 항산화 능력 상승 등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고, 2022년 《임상영양 ESPEN》의 21개 연구 분석에서는 석류 섭취 시 항산화 능력과 SOD 효소가 늘고 세포손상 관련 물질 MDA는 줄어드는 경향이 확인됐다. 다만 주스·핫초코 등 가공음료는 설탕·시럽 등 첨가당이 많이 들어갈 수 있어 원재료와…

9월 10일wellness.qpx.kr ↗
생활·건강뉴스건강습관·웰빙

DNA 치료제, 스타틴 없이 '나쁜' 콜레스테롤 거의 50% 낮춰

연구진이 높은 LDL 콜레스테롤 및 동맥경화와 밀접한 단백질인 PCSK9을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DNA 기반 치료 분자를 개발했다. 가장 효과적인 분자는 사람 간세포에서 PCSK9 단백질을 87% 줄였고, 유전자 변형 생쥐에게 한 번 주사했을 때 콜레스테롤을 47% 낮췄다.

9월 10일wellness.qpx.kr ↗
생활·건강뉴스건강습관·웰빙

중등도 무릎 골관절염 1년 추적 결과…자가 지방유래 SVF 주사군, 관절염 진행 비율 낮아

연세사랑병원 연구팀이 중등도(켈그렌-로렌스 2~3단계) 무릎 골관절염 환자 중 자가 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SVF) 주사군과 관절경 치료군을 성향점수매칭으로 각 54명씩 비교한 결과, 치료 6개월과 12개월 시점의 통증 점수(VAS)는 SVF군이 더 낮았고, 12개월 동안 관절염이 한 단계 이상 진행한 비율도 SVF군 3.7%로 관절경군 31.5%보다 낮게 나타났다. 다만 이는 무작위 배정 임상시험이 아니라 이미 치료받은 환자 기록을 후향적으로 비교한 관찰 연구여서, 이 결과만으로 SVF 주사가 관절염 진행을 늦추거나 두 치료 중…

9월 10일wellness.qpx.kr ↗
생활·건강뉴스건강습관·웰빙

박준형, 수척한 모습에 건강이상설…원인은 극심한 수면 부족

그룹 god 박준형이 미국 방문 직후 한숨도 자지 못한 채 촬영한 영상에서 수척한 모습을 보여 건강 이상을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졌으나, 본인은 나이가 들며 피로 회복이 늦어진 것일 뿐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기사는 수면 부족이 눈 붓기·다크서클 등 얼굴 피로감뿐 아니라 피부 수분·탄력 저하, 집중력·판단력 저하와도 관련 있으며, 지속되면 비만·고혈압·당뇨병 등 위험 증가와도 연관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규칙적인 수면 습관 등 수면 리듬 회복법을 소개한다.

9월 10일wellness.qpx.kr ↗
생활·건강뉴스건강습관·웰빙

하루 한 잔 설탕음료, 위암 위험 2.45배 연관 - 11만명 장기추적 연구

미국 성인 11만2000여 명을 수십 년간 추적한 연구에서, 설탕이 든 음료를 하루 한 잔 이상 마신 사람은 거의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위암 위험이 약 2.4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감미료 음료에서는 이런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연구진은 이 결과가 설탕음료가 암을 유발한다는 증거는 아니라고 밝혔다.

9월 10일wellness.qpx.kr ↗
생활·건강뉴스건강습관·웰빙

“닭가슴살만 먹는 줄”…김종국 아내표 집밥에 탄수화물도 꼭 들어간 이유

가수 김종국이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부인이 차려주는 평소 식단을 공개했다. 아침은 닭가슴살 볶음밥·삶은 달걀·그릭요거트·우유, 점심은 직접 간 콩국수에 채소와 달걀, 저녁은 잡곡밥·제육볶음·쌈채소·김으로, 단백질 위주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세 끼 모두 탄수화물·단백질·식이섬유가 고르게 포함돼 있었다. 내분비내과 전문의는 운동량이 많은 사람은 탄수화물 섭취도 필요하다며 이 식단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기사는 50대 이후 근육·뼈 건강 관리를 위해 단백질을 세 끼에 나눠 먹는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9월 10일wellness.qpx.kr ↗
생활·건강뉴스건강습관·웰빙

항공기 화물칸서 반려견 사망…견주, CCTV 영상 공개 요구

중국인 견주가 대한항공 KE868편 화물칸으로 위탁한 골든 리트리버가 인천공항 도착 후 숨진 채 발견됐다. 대한항공은 운송 환경에 특이사항이 없었고 다른 반려동물은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으나, 견주는 정확한 사망 경위 확인을 위해 운송 과정 자료 공개를 요구했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은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9월 10일wellness.qpx.kr ↗
생활·건강뉴스건강습관·웰빙

"예민한 사람, 무뎌질 필요 없다"...한의사가 말한 '자기 몸 사용설명서'

바를연한의원 박수현 대표원장이 예민한 기질을 HSP(매우 민감한 사람)와 자율신경 반응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일상에서 회복하는 법을 소개하는 신간 『예민한 뇌 사용 설명서』를 8월 28일 출간했다. HSP는 의학적 진단명이 아니며 학계에서는 관련 특성을 '감각처리민감성(SPS)'이라는 개인차로 연구 중이고, 측정법과 신경생물학적 기전에 대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다. 책은 감정 라벨링, 4-7-8 호흡법, 그라운딩 등 자극별 회복법을 소개하며, 저자는 10월 11일 자율신경실조증을 주제로 약 100명 대상 무료강연도 연다.

9월 10일wellness.qpx.kr ↗
생활·건강뉴스건강습관·웰빙

“뱃살 빠지고, 혈당도 떨어지고”…매일 걸으면 몸에 일어나는 좋은 변화

미국 매체 프리벤션 등을 인용해, 매일 30분 정도 걷기만 해도 칼로리 소모와 체중 관리, 혈당·혈압·콜레스테롤 개선, 심혈관·뇌 건강 증진, 다리 근력 강화, 관절통증 완화, 소화 촉진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 연구에서는 빠르게 걷는 것만으로도 전체 사망 위험이 약 20%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9월 10일wellness.qpx.kr ↗
생활·건강뉴스건강습관·웰빙

“배가 편해야 만사가 편해”…위 건강에 좋은 5가지 식품

위암은 국내 암 발생 순위 5위(전체의 약 10%)이며 2023년 기준 남성 위암 발생률(10만 명당 76명)이 여성(38명)보다 약 두 배 높다. 짜거나 탄 음식·음주는 위암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암 연구기금에 따르면 소금 섭취를 일일 권장량(5g 이내)으로 줄이면 위암 발병을 14%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양배추, 옥수수, 마늘, 식초, 바나나가 소개됐으며, 과다 섭취 시 속쓰림 등 자극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적당량 섭취가 권장된다.

9월 10일wellness.qpx.kr ↗
생활·건강뉴스건강습관·웰빙

“조용히 몸 망친다”…의사가 침실에서 당장 바꾸라고 한 3가지, 뭘까?

하버드의대에서 수련받은 위장병 전문의 사우라브 세티 박사는 인스타그램 영상에서 1~2년 넘은 베개, 합성 방향제, 7~10년 넘은 매트리스를 침실에서 바꿔야 할 것으로 꼽았다. 오래된 베개와 매트리스에는 습기·먼지·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쌓여 목·허리 통증과 수면의 질 저하를 부를 수 있고, 한 연구에서는 검사한 방향제의 86%에서 생식 건강 문제·천식과 관련성이 제기된 프탈레이트가 검출됐다고 소개했다. 미국에서는 약 8400만 명이 권장 수면시간 7시간을 채우지 못하고, 약 1600만 명이 만성 허리 통증을 겪고 있다.

9월 10일wellness.qpx.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