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세 비만 아동 대상 세마글루타이드 3상 시험, 68주 뒤 10명 중 4명 비만 기준 아래로
노보노디스크가 6~11세 비만 아동 16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시험 'STEP Young'에서, 매주 세마글루타이드 주사를 맞은 그룹의 40.4%가 68주 뒤 비만 기준(BMI 95백분위) 아래로 내려간 반면 위약군에서는 한 명도 없었다고 밝혔다. 다만 참가자의 85% 이상이 중증 비만이었고 성장·사춘기 발달에 대한 장기 안전성 자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12세 미만에서 몇 년간 약을 계속 써도 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