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악플러 형사 고소 강경 대응…‘삭제해도 소용없다’
가수 산다라박 소속사가 악의적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형사 고소와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게시물을 삭제해도 법적 절차는 계속된다고 밝혔다. 국내외 연구에 따르면 악성 댓글 작성자는 자존감이 낮고 정서적 공감은 낮은 반면 인지적 공감 능력은 높은 경향이 있으며, 2017년 성인 415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이 같은 경향이 나타났다. 기사는 악성 댓글 피해자의 경우 우울·불안 수준이 높을수록 더 취약할 수 있어 정신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