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착용하면 허리 잘록해진다”… 웨이스트 트레이너, SNS 속 주장은 사실일까
몸매 보정용 복대(웨이스트 트레이너)는 배와 허리를 강하게 조여 일시적으로 허리를 가늘어 보이게 하지만, 클리블랜드클리닉에 따르면 이런 효과는 일시적이며 지속적인 체형 변화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착용 중 땀이 많이 나는 것도 지방 감소 신호가 아니며, 강한 복부 압박은 위산 역류 증가(식도염 등 식도 질환자 대상 연구), 호흡 곤란,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어 매일 착용하거나 착용한 채 잠드는 것은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