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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짜지 않아도 맛있어요"…직접 만드는 '건강한 한식'

서울시와 서울글로벌센터 주최로 서울 DDP에서 '글로벌 건강푸드 페스티벌'이 열려 세계 각국의 건강식을 소개했다. 행사 내 한식 체험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저염김밥과 건강한 비빔밥을 직접 만들며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조리법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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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도 혈당 신경 쓰면 살 빠진다?… 식후 운동이 핵심

혈당이 정상인 사람도 혈당 스파이크(급상승)가 잦으면 인슐린이 과다 분비돼 지방이 쌓이고 체중이 늘 수 있다는 내용이다. 식사 후 10분이라도 걷거나 계단 오르기, 스쿼트 같은 가벼운 움직임을 하면 혈당 상승 억제와 고지혈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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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으면 최대 600달러"⋯현금 보상하니 금연 성공률 2배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연구팀이 폐암 검진을 받는 의료 취약계층 흡연자 3220명을 네 집단으로 나눠 금연 지원 방법의 효과를 비교한 결과, 금연 확인 시 최대 600달러(약 85만원)를 지급한 집단의 6개월 지속 금연율이 8.8%로 기본 관리군(4.3%)의 약 2배였다. 금연약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5.1%에 그쳤고, 현금 보상에 모바일 프로그램까지 더한 집단은 7.2%로 오히려 낮았다. 연구 결과는 JAMA네트워크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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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10대男, 배변 때 힘주다⋯'15cm 핏덩이 혹' 툭 튀어나온 까닭은?

말레이시아 국제 이슬람대 의대 연구팀의 사례 보고에 따르면, 어릴 때부터 배변 시 심하게 힘을 주는 습관을 가진 18세 남성이 항문 밖으로 15×10cm 크기의 핏덩이 혹(용종성 종괴)이 빠져나오는 응급 상황을 겪었다. 이 환자는 2년 전 만성 변비와 직장 출혈로 '단독 직장 궤양 증후군(SRUS)' 진단을 받고 식이요법·완하제·바이오피드백 치료를 받았으나 증상이 일부만 호전됐다. 응급 수술로 혹을 완전히 잘라냈고 조직검사에서 암은 아닌 양성 SRUS로 확인됐으며, 약 5년 9개월 추적 관찰에서 후유증 없이 정상 상태를 유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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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kg 쪘던 안재현, 다시 살 빠져…"옷 3인치 줄었다"

배우 안재현이 체중이 크게 줄어 옷을 3인치 정도 줄였다고 밝혔다. 그는 주 7일, 하루 4시간씩 운동하고 복근 운동을 하루 1000회 이상 하며 식단을 철저히 관리한다고 말했다. 기사는 이런 고강도 운동과 반복적인 체중 변화가 코르티솔 증가, 근육 분해, 심혈관 부담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문가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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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지도 않았는데 오른쪽 어깨 아프다면…‘이 암’ 신호일 수 있다고?

영국 매체 미러가 NHS와 영국 암연구소(Cancer Research UK)의 가이드를 토대로, 다치지 않았는데도 생기는 오른쪽 어깨 통증이 간암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연관통’ 증상일 수 있다고 전했다. 간에 생긴 종양이 커지며 주변 신경을 자극하면 뇌가 이를 어깨 쪽 통증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며, 복부 팽만·황달·체중감소·피로 등도 간암의 주요 증상으로 함께 소개됐다. 국내에서는 2023년 간암 신규 진단자가 1만4707명, 2025년 사망자는 1만38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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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있는 사람, 뇌졸중 위험 26% 높아

유럽 연구진이 MEDLINE과 EMBASE에 수록된 연구를 종합 분석한 결과,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보다 뇌졸중 위험이 2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 관련 연구 9건 중 6건이 메타분석에 포함됐으며, 전체 체계적 문헌고찰에 참여한 참가자는 130만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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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커피니까 괜찮다?"...적은 카페인도 밤 숙면 방해

1980년부터 2026년까지 발표된 사람 대상 연구 32편을 분석한 결과, 카페인은 깊은 수면과 관련된 비렘(NREM) 수면의 저주파 뇌파 활동을 줄이고 빠른 뇌파 활동은 늘려 수면을 상대적으로 얕게 만드는 경향이 일관되게 나타났다. 100mg 정도의 적은 카페인도 잠들기 전 섭취하면 밤 초반의 깊은 수면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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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지갑 얇아지자 정신건강도 악화…우울·불안과 '악순환'

히브리대 연구팀이 2023년 10월 7일 공격 2주 후부터 이스라엘 성인 1035명을 대상으로 1년간 네 차례 설문조사를 실시해, 실직·무급휴직·소득 감소·지출 증가·사업 손실 등 경제적 어려움과 우울·불안·PTSD 증상이 서로 영향을 주며 악순환을 이룰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공격 2주 후 조사에서는 참가자의 55.8%가 임상적 기준을 넘는 우울 증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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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병 동물모델서 떨어진 운동능력 되살린 물질 발견

고려대 안산병원·의과대학 연구팀이 루게릭병(ALS)의 FUS 유전자 변이를 재현한 제브라피쉬 모델에서 약 300개 생리활성 물질을 시험해 트리벤질아민(TBA)을 치료 후보물질로 찾아냈다. TBA를 투여하자 떨어졌던 운동능력이 정상 대조군에 가까운 수준으로 개선됐고 신경세포 손상과 관련된 활성산소종(ROS)도 줄었으며, 같은 모델에서 기존 치료제 에다라본은 산화스트레스만 일시적으로 낮췄을 뿐 운동능력은 개선하지 못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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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있으면 당장 걸어라”…20분 걸었더니 장에서 ‘이런’ 변화가?

일본 후지타보건위생대 연구팀이 건강한 젊은 성인 21명을 대상으로 트레드밀에서 20분간 편안한 속도로 걷게 한 뒤 장음을 분석한 결과, 걷기를 마친 1~2분 사이 장음의 진폭·발생 비율·분당 횟수가 모두 안정 상태보다 유의하게 늘었다. 이 증가는 2~3분 안에 다시 줄어들었으며, 연구진은 자율신경계 활동 변화나 걸을 때의 신체 흔들림에 따른 반사 작용을 가능한 설명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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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주 주사 맞던 연골무형성증 치료⋯'하루 한 번 먹는 약' 나오나

미국 브리지바이오 파마가 경구용 인피그라티닙의 신약허가신청을 FDA에 제출했고, FDA는 이를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해 심사 완료 목표일을 2027년 2월 4일로 정했다. 3~17세 연골무형성증 환자 114명이 참여한 3상 'PROPEL 3' 결과, 52주 치료 후 연간 성장속도가 위약군보다 최소제곱평균 1.74cm/년 더 늘었으며(95% 신뢰구간 1.31~2.17), 이상반응 발생률은 두 군에서 비슷했다. 허가되면 하루 한 번 먹는 방식의 첫 연골무형성증 치료제가 되며, 현재 미국에서 허가된 약은 모두 주사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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