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스팀 종합] '워독스' 흥행 돌풍, 도트 RPG '딤레이스' 존재감 과시
할인 행사와 신작 출시가 겹치며 9월 스팀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새 얼굴들이 올라왔다. 벌크헤드가 개발한 최대 100인 규모 경쟁 FPS '워독스'는 9월 11일 얼리 액세스 출시 직후부터 인기를 끌며 9월 8일~15일 주간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1위를 차지했다. 도트 그래픽 기반 RPG 신작 '딤레이스'도 함께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금 무엇이 팔리는지에서 시작해, 스튜디오가 어떻게 무너지고 플랫폼이 어떤 리스크를 만드는지, 서비스 중인 게임은 무엇으로 수명을 이어가는지를 차례로 본다. 그다음 신작이 공개되는 자리(도쿄 게임쇼)와 그 바깥의 인디·문화 영역으로 넘어간다. 개별 업데이트 소식을 흩어진 채로 읽는 대신, 시장·개발·운영·유통이라는 축에 걸어 읽는 순서다.
한 편의 게임이 만들어지고 팔리고 유지되다 끝나는 전 구간에서, 어느 지점의 뉴스를 읽고 있는지 스스로 위치를 잡을 수 있게 된다.

할인 행사와 신작 출시가 겹치며 9월 스팀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새 얼굴들이 올라왔다. 벌크헤드가 개발한 최대 100인 규모 경쟁 FPS '워독스'는 9월 11일 얼리 액세스 출시 직후부터 인기를 끌며 9월 8일~15일 주간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1위를 차지했다. 도트 그래픽 기반 RPG 신작 '딤레이스'도 함께 존재감을 드러냈다.

액션 스릴러 게임 마인즈아이를 개발한 빌드 어 로켓 보이가 남아있는 거의 모든 직원에게 해고를 통보하며 사실상 폐업 수순에 들어갔다. 2025년 출시된 마인즈아이는 선형적 구조와 조악한 전투, 최적화 오류와 버그 등으로 PS5판 메타크리틱 29점, 스팀 유저 평가 '복합적'(48% 긍정)에 그쳤다. 온라인 플랫폼 '에브리웨어'의 테크 데모로 기획됐던 게임이 개발 난항 끝에 방향을 틀어 미완성 상태로 조기 출시된 것이 원인이라는 평가가 중론이다.

영국에서 헬다이버즈 2를 포함한 플레이스테이션 PC 게임들이 사라졌다. 소니는 헬다이버즈 등 스팀 게임들을 다시 복구하기 위해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발췌만으로는 중단 사유와 복구 시점은 확인되지 않는다.

유형석 시프트업 부사장 겸 '승리의 여신: 니케' 디렉터가 최근 발생한 부정행위와 그 대응 과정에 대해 이용자들에게 신속·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그는 17일 '지휘관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에서 위반 행위를 제대로 확인하고 조치할 책임을 다하지 못했고, 신고와 이의신청의 검토·처리 과정도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을 단순한 순위와 보상의 문제가 아니라 이용자들이 쌓아온 노력과 운영 신뢰의 문제로 규정했다.

VGC가 워 썬더 개발팀과 함께 서비스 14년의 변천을 돌아봤다. 워 썬더는 10년 넘게 항공기, 전차, 헬기로 콘텐츠를 넓혀 왔으며, 이제 보병 FPS 플레이를 추가할 준비를 하고 있다. 개발팀은 그 방향에 이르게 된 배경과 방식을 설명했다.

넷마블이 MMORPG ‘뱀피르’에 5대5 파티 전장 ‘아레나’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9월 16일 진행했다. 아레나는 5명이 한 팀을 이뤄 상대 팀과 겨루는 PvP 콘텐츠로, 기존 서버·클랜 단위 대규모 경쟁 콘텐츠와 달리 소수 인원 전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레나 전용 특성 시스템도 함께 도입돼 이용자는 액티브·패시브 스킬로 탱커·힐러·딜러 역할을 나누고 경기마다 특성을 새로 선택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쇼 2026'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정식 출시를 앞둔 신작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와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을 선보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TGS에 출전해 현지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실제 플레이 기회를 제공한다.
넷마블이 도쿄게임쇼 2026에서 신작 3종을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출품작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 3종이다. 행사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며, 시연과 배우·성우·코스플레이어·스트리머가 참여하는 무대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된다.

넥슨게임즈가 2024년 10월 공개한 프로젝트 RX가 지난 8월 정식 명칭을 '파레이돌리아'로 확정했다. 블루 아카이브 개발진의 차기작으로, '생활감'을 핵심 소재로 내세운 점이 이전작과 다르다. 김용하 IO 본부장은 공식 약칭은 정하지 않았으며, 한 단어 제목의 차별성과 '관계의 복원'이라는 게임 메시지와의 연결을 고려해 이름을 정했다고 밝혔다.

캡콤이 16일 '캡콤 스포트라이트 TGS 2026'에서 주요 작품의 신규 정보를 공개했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 확장팩의 전투 시스템과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의 플레이 캐릭터, 닌텐도 스위치2 출시작 일정과 TGS 시연 계획이 함께 소개됐다. 본편 이후를 다루는 확장팩 '몬스터 헌터 와일즈: 어센던스'는 2027년 출시 예정으로, 라오샨룽 습격 이후 수년이 흐른 금족지를 배경으로 한다.

스튜디오 BBB가 2D 퍼즐 어드벤처 '모노웨이브'를 17일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로 정식 출시했다. 수호 정령 모노가 불안·분노·슬픔·행복 네 감정에 따라 달라지는 능력으로 퍼즐을 풀며, 감정별 보스전을 마치면 두 번째 이동 능력이 열려 총 여덟 가지 능력을 쓰게 된다. 퍼블리싱은 일본 인디게임 퍼블리셔 피닉스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출시 트레일러도 함께 공개됐다.
인터랙티브 예술과학 아카데미(AIAS)가 2026 DICE 어워드에서 미카미 신지를 명예의 전당에 헌액한다. 시상은 스다 고이치가 맡는다. 미카미 신지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디렉터다.
여러 분야의 글 가운데 골라 읽는 순서를 정했습니다. 선정 기준과 배치 이유를 각 항목에 함께 적었습니다. 각 항목의 저작권은 발행처에 있으며, 제목을 누르면 그 분야 서비스의 전체 글로 갑니다.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