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항암신약, 효능 넘어 기전·전달·독성관리 통합 전략 필요
항암신약 개발에서 치료효과뿐 아니라 작용기전, 약물전달, 독성 관리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후보물질의 효능 개선에 그치지 않고 종양미세환경과 병용 가능성, 비표적 독성 등을 검토해 임상에서 치료지수를 확보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병용전략에서는 각 약제의 단독 효과 여부, 작용기전의 차별성, 독성 중복 여부가 주요 기준으로 제시됐다. 항체-약물접합체(ADC)와 RNA 치료제 분야에서도 페이로드에 따른 면역반응 변화와 PD-1 억제제 병용 가능성 등이 논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