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호흡기 감염 예방 위해 개인 위생·마스크 착용 권고
대한의사협회 감염병대응위원회는 17일 가을·겨울 호흡기 감염병 동시 유행 위험이 높아졌다며 개인위생 수칙 준수, 마스크 착용, 고위험군 집중 보호를 권고하는 권고문을 발표했다. 증상 발생 시 병의원 내원, 적극적인 예방접종, 주기적 실내 환기도 함께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병원급 입원환자는 최근 6주 연속 증가해 9월 첫째 주 기준 193명으로 집계됐다.
지금 당장 닥친 계절 감염병과 접종 일정에서 시작해, 시간을 두고 쌓이는 심혈관·대사·근력·수면 문제로 시선을 옮기고, 마지막에 정보를 어떻게 걸러 읽을지와 최신 치료 동향으로 마무리한다. 급한 것에서 오래 걸리는 것 순으로 배치했고, 각 단계마다 기관 발표·조사 수치가 근거로 붙은 기사를 먼저 놓았다.
이번 절기에 당장 해야 할 일과, 몇 년 단위로 관리해야 할 항목이 구분된다.
대한의사협회 감염병대응위원회는 17일 가을·겨울 호흡기 감염병 동시 유행 위험이 높아졌다며 개인위생 수칙 준수, 마스크 착용, 고위험군 집중 보호를 권고하는 권고문을 발표했다. 증상 발생 시 병의원 내원, 적극적인 예방접종, 주기적 실내 환기도 함께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병원급 입원환자는 최근 6주 연속 증가해 9월 첫째 주 기준 193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도가 예년보다 빠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9월 11일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으며, 2026년 36주차(8월 30일~9월 5일)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5.3명으로 유행기준(12.9명)을 넘어 전주 대비 약 1.9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3.8배 높았다.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빨리 시작됨에 따라 국가예방접종 시작일을 앞당긴다고 16일 밝혔다. 어린이는 9월21일부터, 어르신은 연령대별로 최대 6일씩 앞당겨 10월6~15일부터 순차 접종하며, 요양병원·시설은 백신 공급 즉시 접종을 시작한다. 이번 절기는 균주 구성 변경으로 생산 수율이 낮아져 백신 물량이 지난 절기보다 약 400만 도즈 줄었다.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임시예방접종에서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하고, 2026~2027절기 접종을 10월 12일부터 순차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며 신규 XFG 백신을 연 1회(면역저하자는 2회) 접종하고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전체 코로나19 입원환자 중 65세 이상이 약 63%를 차지한다는 점과 WHO의 고위험군 정기 접종 권고도 함께 언급됐다.

9월 29일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대한심장학회 도움말을 바탕으로 심장건강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짚은 기사다. 가슴통증이 있다고 반드시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며, 운동을 많이 한다고 심장질환 걱정을 놓아도 되는 것도 아니라는 등 잘못 알려진 심장 상식을 바로잡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과 생활습관 실천의 중요성을 안내한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박형준 교수는 심장건강을 위한 운동은 무조건 많이, 강하게 할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평소 운동량·체력·기저질환에 따라 적정 강도가 다르다고 조언했다. 운동을 오래 쉬었던 사람은 과거 경험이나 타인의 운동량을 기준 삼지 말고, 현재 체력에서 '약간 힘들다'고 느껴지는 수준부터 시작해 걷기·빠르게 걷기·조깅 순으로 서서히 강도를 높여야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로 20대 이상 성인을 분석한 결과, 중성지방이 높고 HDL-콜레스테롤이 낮은 죽상경화 유발성 이상지질혈증이 심혈관질환 발생과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다. 이 연관성은 20대와 30대에서 가장 두드러졌고 연령이 높아질수록 감소했다. 서울대병원 양예슬 교수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내용이다.

물병 뚜껑을 열기 힘들거나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는 증상은 노화에 따른 근육량 감소(근감소증) 외에도 손목터널증후군·경추척수증 같은 신경질환, 관절·힘줄질환, 뇌졸중·파킨슨병 등 뇌신경계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 분석에 따르면 악력 저하군의 85%가 근감소증을 동반했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유병률도 높아졌다.
17년간 하루 30분만 잔다고 주장해온 일본의 쇼트슬리퍼 유튜버 호리 다이스케가 일주일간 실시간 생방송으로 이를 검증하다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 중 약 27분간 눈을 감고 코를 고는 모습이 포착되고 화면·음성이 차단된 구간, 입욕 중 신체 노출 사고까지 겹치며 그는 결국 “무리한 수면 설계였다”며 낮잠을 자겠다고 밝혔다. 기사는 이어 수면 부족이 판단력 저하, 우울감 증가, 코르티솔 분비 증가 등과 연관된다는 기존 연구들과 성인 하루 7~9시간 수면 권고를 함께 소개했다.
수면무호흡증을 진단받아도 모든 환자가 곧바로 양압기를 써야 하는 것은 아니며, AHI 수치 외에 수면 자세·체중·상기도 구조 등을 함께 고려해 치료법을 정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생활습관 교정과 체중 감량을 먼저 시도해볼 수 있는 경우와 양압기가 필요한 경우를 나눠 설명하려는 칼럼이나, 본문이 중간에 끊겨 구체적 기준은 확인되지 않는다.

더본코리아의 '연돈카레'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수거검사에서 영양성분표시와 관련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제품 영양성분표에는 당류가 '0g'으로 표시돼 있었지만, 성분분석 결과 실제 당류 측정값이 표시 기준상 허용오차 범위를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휴를 앞두고 식사·외식이 늘어나는 시기에 대비해 체중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이조절·운동 외에 마운자로·위고비 같은 비만치료제와 지방분해주사, 지방흡입 등을 알아보는 사례도 늘고 있다. 마운자로는 성분명 터제파타이드로 GIP와 GLP-1 수용체에 작용하는 전문의약품이며, 국내에서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 개선과 일정 기준에 해당하는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의 만성 체중 관리 목적으로 허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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