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공장 짓고 로봇 가동, 1.4조 '피지컬AI' 프로젝트 시동
과기정통부가 전북·경남을 중심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1조 4131억원을 투입해 피지컬AI 연구개발사업에 착수했다. 전북은 로봇·설비를 통합 제어하는 '공장 오케스트레이션'과 다크팩토리 모델 개발에, 경남은 방산·조선·기계 산업 데이터를 활용한 거대행동모델(LAM) 개발에 집중한다. 대학·기업 등 150여곳, 연구진 약 3500명이 참여하며 중소중견기업이 전체 참여기관의 약 68%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