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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고정밀지도 반출 검토 임박…추석 뒤 '이행안' 제출하나
구글의 고정밀지도 국외 반출 절차가 이르면 이달 내 본격화할 전망이다. 추석 이후 정부와 전문가들이 구글의 반출 조건 이행 여부를 본격 검토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복수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추석 이후 구글 측의 공식 답변서 제출이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반출된 고정밀지도 데이터가 자율주행 학습 등 당초 목적 이외의 용도로 활용되지 않는지 검증할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정훈 도공 사장 “도로 건설 넘어 B2C로”…자율주행·전력망 혁신
한국도로공사가 자율주행 화물차 실증을 확대하고, AI 기반 24시간 교통관제 및 데이터 활용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고속도로 하부 공간을 활용한 전력망 구축도 추진 계획에 포함된다. 유정훈 사장은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도로 건설·유지관리 중심 조직에서 미래 모빌리티, 에너지 인프라, 국민 체감 서비스를 아우르는 플랫폼 기업으로의 역할 전환을 제시했다. B2C 서비스 영역으로의 확장도 구상에 포함된다.
보스턴다이나믹스, 美 '로봇 학교' RMAC 개소…아틀라스 2.5만대 투입
보스턴다이나믹스가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 내에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RMAC)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RMAC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실제 제조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사전 학습을 수행하는 시설이다. 아틀라스는 이곳에서 물류 작업 준비와 자동차 부품을 조립 순서에 맞게 배치하는 서열 작업 등 제조 현장 과제를 학습한다. 기사 제목에 따르면 아틀라스 2만 5000대 규모의 현장 투입이 계획되어 있다.
CT 스캔에서 로봇 수술 프로토타입까지: ROS 2 기반 신장결석 감지 및 PCNL 계획
ROS 2를 활용해 CT 영상에서 신장결석을 감지하고 경피적 신장결석 제거술(PCNL, percutaneous nephrolithotomy) 접근 경로를 계획하는 연구용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다. DICOM 또는 NIfTI 형식의 CT 데이터를 처리해 TotalSegmentator로 신장 및 주변 장기를 분할하고, 고밀도 HU 임계값과 연결 성분 분석으로 결석을 탐지한다. 탐지된 결석별로 부피(mm³), 등가 직경, 중심점, HU 최솟값·평균값·최댓값, 좌우 위치 정보를 보고하며 STL·OBJ·PLY 형식의 메시로 내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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