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 "AI 시대, 윤리 교육이 시급하다"
레오 14세 교황이 9월 25일 프랑스 공식 방문 중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등과 만난 자리에서 AI가 일상에 들어온 '기계의 낙원' 속에서도 인간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도덕적으로 선한 것을 가려낼 수 있도록 윤리적 분별력을 교육하고 훈련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AI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 행동하는 에이전틱 AI 시대에 AI가 인간의 존엄성과 판단을 훼손하지 않도록 통제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