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PC 프로세서 보급형 확장…게임·메모리가 과제
퀄컴이 스냅드래곤 PC용 프로세서 라인업을 프리미엄부터 보급형, 미니PC까지 확장한다고 밝혔다. 니틴 쿠마르 퀄컴 제품관리 부사장은 하와이 스냅드래곤 서밋 2026 간담회에서 X2 시리즈에 이어 엔트리급 C 시리즈를 공개해 풀 스택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다수 인기 게임이 x86 아키텍처에 최적화돼 있다는 점과 온디바이스 AI 구동에 필요한 고용량 D램 수요로 인한 메모리 가격 상승이 과제로 남아있다. 퀄컴은 게이밍 전담팀 운영, 공급망 다변화, 소프트웨어 최적화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