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콘텐츠
반도체에서 1,162건
리눅스 커널 컴파일, AMD EPYC로 15초 벽 근접
Phoronix 창업자 마이클 라라벨은 리눅스 커널 코드 자체의 최적화로 컴파일 시간이 빠르게 줄고 있다고 밝혔다. 리눅스 메모리 관리 개발자 로렌초 스토크스가 AI/LLM의 도움을 받아 개선한 v4 패치를 AMD EPYC 9575F 2개(128코어/256스레드), DDR5-6400 메모리, 삼성 PM1743 SSD를 탑재한 워크스테이션에서 시험한 결과 기본 x86-64 커널 빌드 시간이 22초에서 15초로 줄었다. 수천 개 드라이버와 서브시스템을 포함하는 allmodconfig 빌드도 169초에서 134초로 단축됐다. 라라벨은…
젠슨 황·이재용·최태원 뉴욕 회동, HBM 공급망 협력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갈라'에서 만난다. 황 CEO는 이 행사에서 코리아소사이어티 밴 플리트상을 받으며, 코리아소사이어티는 수상 배경으로 삼성전자·SK그룹 등 한국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언급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AI 가속기용 HBM을 공급 중이며, 앞서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은 6월 서울에서 황 CEO와 HBM4E·HBM5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SK그룹과 엔비디아도 7월 AI 팩토리 구축과 AI 메모…
삼성·LG, 스마트홈에 제미나이·챗GPT 연동해 가전 제어 확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마트홈 플랫폼에 구글 제미나이, 오픈AI 챗GPT 같은 외부 생성형 AI를 잇따라 연동하고 있다. 기존에는 자체 AI로만 스마트홈 기능을 구현했으나, 범용 AI를 활용해 집 안 기기와 서비스를 제어하는 방식으로 확산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의 AI 기반 펫 돌봄 서비스 등에 구글 제미나이를 연동했다. 삼성전자가 개정한 서비스 약관에는 사용자가 입력한 홈 관리 목표를 바탕으로 AI가 실행 계획을 세우는 내용이 포함됐다.
마이크론 4분기 실적발표 예고, D램·낸드 가격 지표 부상
미국 마이크론이 10월1일(한국시간) 2026회계연도 4분기(6~8월) 실적을 발표한다. 마이크론은 이번 분기 매출을 500억 달러(±10억 달러)로 제시해 또 한 번 역대 최대 실적을 예고했다. 전분기 매출은 414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바 있다. 메모리 3사 중 실적을 가장 먼저 공개하는 마이크론의 발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 D램·낸드 평균판매가격(ASP) 흐름을 가늠하는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과기정통부, 대학·출연연 22곳 반도체 연구실 안전점검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달 말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22개 대학 및 정부출연연구기관의 반도체 연구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선다. 반도체 관련 연구실 사고는 2023년 18건에서 2025년 32건으로 늘었다. 연말까지 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점검을 진행한 뒤 내년부터 22개 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현장 점검용 자체점검 체크리스트를 개발해 연말 배포하고, 화학물질안전원과 업무협약을 맺어 합동 점검과 사고조사, 컨설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타워세미컨덕터, 일본 실리콘포토닉스 증설 — AI 광통신 반도체 공급 확대
타워세미컨덕터가 일본 니가타현 아라이 공장과 도야마현 우오즈 공장에 광반도체 생산시설을 구축하며 총 40억 달러 규모를 투자한다. 이 중 일본 경제산업성이 10억 달러를 지원한다. 2029년까지 300mm 웨이퍼 기준 월 4만 5000장 생산체제를 갖출 계획으로, 2025년 대비 약 40배 규모다. 회사는 AI 데이터센터에서 GPU 간 데이터 전송에 쓰이는 실리콘포토닉스와 코패키지드옵틱스(CPO) 기술까지 생산 범위를 넓힐 계획이며, 1단계 생산체제는 2027년 4분기 가동을 목표로 한다.
트럼프 정부, 아메리카.거브로 연방 서비스에 AI 접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테크·AI 업계 인사들과 함께 연방정부 정보와 서비스를 통합한 새 웹사이트 '아메리카.거브(America.gov)'를 공개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사이트는 여러 연방기관에 흩어진 정보와 자원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AI·에너지·보건·우주·농업 관련 패널 토론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톰 브라운 앤트로픽 공동창업자, JD 밴스 부통령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 게비아 국가디자인스튜디오 대표는…
LG전자, 엔비디아 NPN 파워앤쿨링 파트너 등재 — 액체냉각 라인업 확장
LG전자가 엔비디아의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NPN)'의 파워 앤 쿨링 분야 파트너로 정식 등재됐다고 27일 밝혔다. NPN은 AI 데이터센터 구축 솔루션 기업을 고객과 연결하는 엔비디아의 파트너 프로그램이다. 앞서 LG전자는 9월 2.5메가와트급 냉각수 분배장치(CDU)를 엔비디아의 'DSX 레디' 제품으로 승인받았으며, 600킬로와트급과 1메가와트급에 이어 대용량 액체냉각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회사는 2011년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에 진출한 뒤 고발열 칩을 식히는 액체냉각 기술까지 확보했다.
- 반도체엔비디아 NPN, LG전자 냉각 파트너 등재 — 데이터센터 수주 경쟁력 강화9월 27일
- 반도체퀄컴 스냅드래곤 PC칩, 보급형까지 확장 — 메모리값이 변수9월 27일
- 반도체퀄컴, 삼성 파운드리 2nm 평가 — 메모리는 LPDDR6 공동개발9월 27일
- 반도체삼성전자 7거래일 상승, 메모리 업황·주주환원 기대 반영9월 27일
- 반도체타이위안강철, 인바 국산화 — OLED FMM 공급망 中 자립9월 27일
- 반도체퀄컴-구글, 스냅드래곤 노트북 구조 에이전틱 AI 전면 재설계9월 27일
- 반도체솔리다임, 美 IPO 검토 — SK하이닉스 낸드 자회사 상장 추진9월 27일
- 반도체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브랜드 신제품 제외 — 램 부족에 8GB 최적화9월 26일
- 반도체엔비디아 AI 챗봇 특허, PC 게임 최적화 진단 자동화 겨냥9월 26일
- 반도체샌디스크 옵티머스 GX Pro 850P, SN850X 설계 DRAM 절반9월 26일
- 반도체메타 뮤즈 출시 후 AMD 급등, 실사용 아닌 기대감 반영9월 26일
- 반도체유럽 배터리 업계, 제이알에너지솔루션에 위탁생산 요청9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