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텍사스 메가팩 공장, 자유무역지대 지정 — 중국산 LFP 관세는 그대로
테슬라의 텍사스 브룩샤이어 메가팩 공장이 미국 자유무역지대(FTZ)로 승인됐다. 다만 테슬라가 제출한 신청서 자체가 밝히듯 301조·232조·122조 대상 부품은 관세를 그대로 낸다. 중국산 LFP 셀에 붙는 25% 관세는 면제가 아니라 완성품 출하 시점으로 미뤄지는 것에 그친다.
막대는 건수가 아니라 이 대상을 다루는 사이트들의 그 주 뉴스 중 비중입니다 — 사이트가 새로 연결되거나 발행을 늘린 만큼은 빼고 봅니다. 빈 칸은 그 사이트들의 발행이 적어 비중을 내지 않은 기간, 첫 칸과 마지막 칸은 기간이 덜 찼을 수 있습니다.
테슬라의 텍사스 브룩샤이어 메가팩 공장이 미국 자유무역지대(FTZ)로 승인됐다. 다만 테슬라가 제출한 신청서 자체가 밝히듯 301조·232조·122조 대상 부품은 관세를 그대로 낸다. 중국산 LFP 셀에 붙는 25% 관세는 면제가 아니라 완성품 출하 시점으로 미뤄지는 것에 그친다.
아우디가 조지아주에 약 40억 달러 규모 공장 건설을 추진하면서 미국 정부와 유럽산 수입차 관세 인하를 협의하고 있다. 현재 15%인 관세를 7.5%로 낮추자는 아우디 요구에 미 상무부는 10% 수준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세 감면 프로그램과 폭스바겐그룹 감독이사회 승인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볼보 경영진이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미국 사업의 수익성 확보가 어렵다고 인정했다. 관세 대응이 늦었다는 점을 시인하며 미국 현지 생산 확대를 과제로 꼽았다. 전기 SUV EX60은 생산 차질과 유럽 우선 공급으로 미국 출시가 당초 계획보다 늦어진다.
테슬라 캐나다 웹사이트의 모델 3 프리미엄 후륜구동 제원이 주행거리 584km, 0-100km/h 5.2초로 바뀌었다. 이는 상하이산(463km·6.2초)이 아니라 2년 전 캐나다에서 팔던 프리몬트 생산 차의 수치와 같다. 테슬라는 아무것도 발표하지 않았고 구성기(컨피규레이터)도 그대로다.
캐나다 연방정부와 온타리오주가 10월 21일 승용차·소형 상용차 평균 배출 기준을 2026년 수준인 마일당 172g으로 2029년까지 묶어두기로 했다. 연간 기준 강화는 2030년형 모델부터 재개된다. 같은 발표에 2년간 25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자동차 산업 투자 지원이 함께 담겼다.
페라리가 첫 전기차 루체의 미국 시작가를 56만 800달러로 확인했다. 5월 공개 당시 유럽 가격 55만 유로를 환율로 옮긴 약 64만 달러 추정치보다 8만 달러쯤 낮지만, 이는 유럽 가격에 22% 이탈리아 부가세가 포함돼 있었던 탓이다. 미국 인도는 2027년 2분기로 예정됐다.
테슬라의 2026년 3분기 에너지 발전·저장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6% 줄어 28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저장장치 설치량은 10% 늘어 13.7GWh였지만, 주주 서한은 매출 감소 요인의 일부로 '관세 관련 고객 환급'을 들었다. 환급 규모와 대상은 밝히지 않았다.
지리가 2027년부터 캐나다에서 지리 브랜드로 차를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모델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고, 지커 등 다른 브랜드는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BYD와 체리도 캐나다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