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 2027년 캐나다 판매 공식화 — 모델 라인업은 미정
지리가 2027년부터 캐나다에서 지리 브랜드로 차를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모델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고, 지커 등 다른 브랜드는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BYD와 체리도 캐나다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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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가 2027년부터 캐나다에서 지리 브랜드로 차를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모델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고, 지커 등 다른 브랜드는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BYD와 체리도 캐나다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현재 캐나다 노선에 에어버스 A380을 투입하는 항공사는 에미레이트와 에티하드뿐이다. 두 노선 모두 토론토 피어슨 공항이 종착지이며 매일 운항한다. 과거 밴쿠버와 몬트리올에 슈퍼점보를 띄웠던 세 항공사는 2022년을 마지막으로 모두 철수했다.
중국 지리자동차가 캐나다 법인 설립과 딜러망 모집을 시작했으며 첫 차 판매 시점을 2027년으로 제시했다. 다만 투입 차종·가격·딜러 위치는 모두 공개하지 않았고 geely.ca 사이트만 열었다. 캐나다가 올해 1월 중국산 전기차 관세를 낮추고 연 4만9000대 쿼터를 만든 뒤 나온 움직임이다.
2026년 6월 15일 몬트리올 메트로폴리탄 공항(YHU, 옛 생위베르 공항)이 4억5000만 캐나다달러를 들인 신규 여객터미널을 열었다. 1975년 미라벨 공항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으려 국제선 대신 국내선에, 규모 대신 접근성에 집중한다. 앵커 입주사인 포터항공이 주 138편으로 캐나다 국내 12개 도시를 연결한다.
캐나다 교통부가 코트디부아르와의 항공협정을 확대해 양국 항공사가 운항할 수 있는 주당 여객편을 기존의 두 배인 14편으로 늘렸다. 화물편은 주 10편까지 허용되고, 아프리카·EU·영국·미국 지점에서의 제5자유 화물운항 권리도 포함됐다. 다만 코트디부아르 국적기 에어 코트디부아르는 아직 캐나다를 비롯한 대서양 횡단 노선을 운항하지 않는다.
캐나다 2위 항공사 웨스트젯이 올해 국제선 13개 공항에서 운항을 접었다. 쿠바 7개 노선이 한꺼번에 빠지면서 쿠바 노선은 완전히 사라졌고, 지난 5월 재취항한 글래스고는 한 시즌 만에 다시 중단됐다. 캘거리~과달라하라 노선은 10월 18일이 마지막 비행이다.
아메리칸항공이 현재 시간표에서 9개 노선을 폐지하거나 일시 중단했다. 몬트리올·토론토 등 캐나다 3개 노선과 툴룸·로스카보스 멕시코 노선이 정리 대상이고, 올해 6월 띄운 시카고–링컨은 1년 남짓 만에 접는다. 대신 JFK발 시애틀과 보즈먼 노선이 새로 열린다.
에어캐나다가 2026년 12월 16일 오타와–런던 히스로 노선에 A321XLR을 처음 투입하고, 이튿날 핼리팩스–히스로 노선에서 737 MAX 8을 이 기종으로 교체한다. 오타와 노선은 주 3회로 3월 말까지만 운항하고 여름에는 A330-300이 주 4회로 대체한다. 3월 28일부터는 토론토–런던 주간 왕복편도 매일 운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