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노사 임금협약 체결···16일 첫차 정상 운행
3.2% 인상률은 조정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을 노사가 그대로 수용해 나온 수치로, 통상임금 쟁점을 남긴 채 임금 부분만 매듭지은 결과다. 통상임금 계산 기준은 지난 4월 대법원 판결과 2024년 12월 전원합의체 판결 해석을 둘러싼 노사 입장차로 이번 협약에서 빠졌다. 사업조합 이사장은 다른 지역은 이 문제가 해결됐는데 서울만 남았다며, 시내버스가 필수공익사업에서 제외된 상태에서 교섭한 한계를 언급했다. — 참여와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