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광역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 출범 — 2029년까지, 미래 모빌리티 기업 6천570곳 기반
경북도는 5일 안동에서 고용노동부·대구시와 '대경권 광역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 출범식을 열었다. 2029년까지 행정·산업·인재 3개 분야로 대구와 경북을 하나의 일자리 생활권으로 묶는 사업이다. 대경권에는 미래 모빌리티 관련 기업 6천570곳(전국의 9.6%)이 있다고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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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5일 안동에서 고용노동부·대구시와 '대경권 광역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 출범식을 열었다. 2029년까지 행정·산업·인재 3개 분야로 대구와 경북을 하나의 일자리 생활권으로 묶는 사업이다. 대경권에는 미래 모빌리티 관련 기업 6천570곳(전국의 9.6%)이 있다고 소개됐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이 구직자 취업 지원과 기업 인력 확보를 도운 현장 사례를 모아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대상은 중장년내일센터가 자동차부품 업체의 추가 인력 25명 확보를 지원한 사례이며, 기업지원 우수상에는 15명·16명 채용을 도운 창원고용센터 사례가 뽑혔다. 선정 사례는 창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누리집 등에 공유될 예정이다.
본문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동의대 단독 행사가 아니라 전국 권역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사업으로, 고용노동부-구글코리아 파트너십이 특정 대학이 아닌 전국 단위 청년 AI 역량 강화 정책으로 기획됐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동의대 사례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 64명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거점기관 역할을 겸한다는 사실과 연결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0월 27일 국회 종합감사에서 퇴직연금 기금화와 관련해 국민연금이 운용에 참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개별 계약형 퇴직연금을 기금형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금형은 금융기관 개방형·연합형·공공기관 개방형 세 가지 방식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국민연금의 참여 범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입법 과정에서 논의될 사안이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9월 고용행정 통계에서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93만명으로 전년 대비 28만8000명 늘었다. 보건복지·숙박음식 등 서비스업이 증가를 주도했고 건설업은 38개월, 29세 이하는 계속 줄었다.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지급자·지급액은 모두 전년보다 감소했다.
공기업 5곳과 기업 40개, 기관 10개가 동시에 참여한 규모는 2,500여 명이 모인 이유를 가늠하게 하는 근거다. 취업을 준비 중이라면 참여 기업 명단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잡케어·맞춤형 고용서비스 상담 일정을 미리 확인해두면 된다.
술기평가와 필기시험을 모두 거친 뒤 115명 전원이 합격해 취득률 100%를 기록한 점은 실습 중심 교육이 평가 통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프로그램의 전체 6회 가운데 2회가 지역청년 15명만을 위해 별도로 운영됐다는 점은 대학 재학생 대상 취업지원이 지역청년으로도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유고 취업률 46.1% vs. 25.6%은 기업 연계 실무훈련이 실제 취업 성과로 이어진다는 근거로 볼 수 있다. 이 사업은 2018년도부터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함께 운영해온 협업훈련 모델이며, 이번 대회는 2학년 대상 아이디어 챌린지와 3학년 대상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를 함께 진행해 훈련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현재 76개교 95개 학과가 참여하고 있어 사업 규모가 전국 단위로 확대돼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