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학교에선 폰 쓰지 말라더니…버스 할인엔 스마트폰 필수
[교육플러스=한은주 기자] 영국에서 스마트폰이 없는 학생이 통학버스의 최저 할인 요금을 받지 못해 논란이다. 학교는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는데, 일부 버스업체는 할인받으려면 앱을 쓰라고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버스를 타는 학생이라도 스마트폰 유무에 따라 교통비가 달라지는 셈이다.26일(현지시간)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더비셔에 사는 11세 학생의 부모는 딸에게 스마트폰 대신 통화와 문자만 가능한 휴대전화를 줬다. 이 때문에 딸의 버스비가 앱 할인 요금을 이용할 때보다 연간 546파운드(약 98만3000원) 더 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