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서 되찾은 김영도 동문 석사논문… 홍지영 감독의 '펄 벅 프로젝트'로 이어지다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동아대(총장 이해우)를 졸업하고 석사학위까지 받은 한국 최초의 흑인 혼혈 야구선수 김영도 동문의 석사학위 논문이 모교에서 발굴돼 세상에 다시 나왔다.다큐멘터리 영화 '베이스볼 하모니'를 연출한 홍지영 감독은 지난 15일 동아대를 방문해 그동안 찾지 못했던 김영도 동문 석사학위 논문 원본을 확인하고 대학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전달받았다.김영도 동문은 고교 졸업 뒤 동아대에 진학, 중심타자로 활약했다. 학부와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친 후 체육교사 및 야구 지도자로 활동하다 미국으로 이민, 정작 본인은 석사학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