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가 운영하는 업비트가 데이터랩의 AI 기반 시장정보 서비스를 확대해 'AI 시황 리포트'와 '업트레이스'를 새로 출시하고, 기존 'AI 뉴스 브리핑'을 '실시간 이슈'와 '토픽 NOW'로 재구성했다. AI 시황 리포트는 시장 데이터와 뉴스를 분석해 90초 이내 영상으로 제공하며, 업트레이스는 개별 자산 차트의 가격 변동 시점에 관련 뉴스와 AI 분석 내용을 함께 보여준다.
두나무가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AI를 활용해 개별 자산의 가격 변동 배경을 분석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두나무는 시장 데이터와 뉴스를 AI로 분석하는 업비트 데이터랩의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주요 시장 현황을 영상으로 요약하는 'AI 시황 리포트'와 개별 자산의 가격 변동 배경을 분석하는 '업트레이스'가 새롭게 추가됐다. 기존 'AI 뉴스 브리핑'도 개편이 이뤄졌다.
두나무가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 첫날 발표에서 업비트 운영을 넘어 법인·기관·해외 참여자가 함께 쓰는 온체인 금융 인프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공개했다. 오경석 대표는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흐름을 짚으며 '디지털자산 거래를 넘어, 연결을 위한 금융 인프라로'라는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