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가 운영하는 업비트가 데이터랩의 AI 기반 시장정보 서비스를 확대해 'AI 시황 리포트'와 '업트레이스'를 새로 출시하고, 기존 'AI 뉴스 브리핑'을 '실시간 이슈'와 '토픽 NOW'로 재구성했다. AI 시황 리포트는 시장 데이터와 뉴스를 분석해 90초 이내 영상으로 제공하며, 업트레이스는 개별 자산 차트의 가격 변동 시점에 관련 뉴스와 AI 분석 내용을 함께 보여준다.
두나무가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AI를 활용해 개별 자산의 가격 변동 배경을 분석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두나무는 시장 데이터와 뉴스를 AI로 분석하는 업비트 데이터랩의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주요 시장 현황을 영상으로 요약하는 'AI 시황 리포트'와 개별 자산의 가격 변동 배경을 분석하는 '업트레이스'가 새롭게 추가됐다. 기존 'AI 뉴스 브리핑'도 개편이 이뤄졌다.
팩트블록이 주최한 'KBW2026 with Upbit'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렸다. 전체 연사 290명 중 금융·정책·디지털자산 투자 및 서비스 분야 연사가 115명(39.7%)을 차지했으며, 무디스·S&P글로벌 등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규제, 실물자산(RWA) 토큰화, 신용평가 체계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올해 신설된 기관 파트너에는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교보생명, 현대카드, LG CNS, 한국신용평가, EY한영 등이 참여했다.
람다256의 온체인 인프라 플랫폼 '노딧'이 솔라나 재단의 기관용 플랫폼 'Solana Developer Platform(SDP)'에 노드·RPC 인프라 파트너로 합류했다. SDP는 노드·RPC, 기관 커스터디, 컴플라이언스, 온·오프램프 등 4개 영역에서 30곳 이상의 인프라 파트너가 사전 연동된 플랫폼으로, 마스터카드·월드페이·웨스턴유니온 등이 초기 이용 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노드·RPC 영역에 아시아 기업이 파트너로 참여한 것은 노딧이 처음이다.
두나무가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 첫날 발표에서 업비트 운영을 넘어 법인·기관·해외 참여자가 함께 쓰는 온체인 금융 인프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공개했다. 오경석 대표는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흐름을 짚으며 '디지털자산 거래를 넘어, 연결을 위한 금융 인프라로'라는 방향을 제시했다.
두나무 자회사 람다256은 자사 블록체인 인프라 플랫폼 '노딧'이 솔라나 재단의 기관용 플랫폼 'SDP'에 온체인 인프라 파트너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노딧은 노드·RPC 영역에서 아시아 기업 최초로 SDP에 등재됐으며, SDP에는 마스터카드·월드페이·웨스턴유니온 등이 초기 이용 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웹3 액셀러레이터 팩트블록이 주최하고 두나무가 공동 파트너로 참여한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2026' 메인 컨퍼런스가 9월 30일 서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개막해 10월 1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올해는 은행·증권사 등 기관의 디지털자산 시장 진입, 온체인 금융, 스테이블코인, AI와 웹3의 결합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미국 백악관 대통령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의 패트릭 위트 사무국장이 서울에서 열린 두나무의 '업비트 인스티튜셔널 서밋(UIS) 2026'에 참석해,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이번에 진전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행정부의 정책 방향은 분명하다고 강조하며 두나무 윤선주 CBIO와 대담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