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갑자기 확 달아올라"⋯ 폐경기 안면홍조 줄이는 생활 습관
폐경 전환기 여성의 최대 80%가 겪는 안면홍조는 에스트로겐 감소로 체온 조절 기능이 예민해지며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매운 음식·뜨거운 음식·커피·술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2022년 미국 PCRM 연구진이 하루 2회 이상 중증 안면홍조를 겪는 폐경 후 여성 84명을 12주간 관찰한 결과, 매일 익힌 콩 반 컵이 포함된 저지방 비건 식단을 따른 그룹에서 중증 안면홍조가 크게 줄었다. 가볍고 통풍이 잘되는 옷과 침구를 사용하는 것도 증상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소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