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의 정석. 당근·대파를 다져 넣어 색감과 영양을 챙긴 기본 계란말이.
레시피를 인기순으로 늘어놓는 대신, 조리법이 겹치고 쌓이는 순서로 12가지를 배열했다. 계란 반찬처럼 실패 여지가 적은 것에서 시작해 간장 양념 반찬, 무침, 맑은 국, 육수를 쓰는 국, 고추장·김치를 쓰는 메인 요리로 넘어간다. 마지막은 앞에서 남은 재료를 정리하는 한 그릇이다.
개별 레시피 12개가 아니라 간장·된장·고추장이라는 세 갈래 양념과 육수라는 뼈대가 잡힌다.

도시락 반찬의 정석. 당근·대파를 다져 넣어 색감과 영양을 챙긴 기본 계란말이.

향긋한 부추와 계란을 빠르게 볶아낸 초간단 반찬. 5분이면 완성된다.

아삭한 오이에 고춧가루 양념을 무친 새콤매콤 밑반찬. 입맛 돋우는 여름 반찬.

간장 양념에 달큰하게 졸인 감자. 도시락·밑반찬으로 두루 좋은 기본 반찬.

부드럽게 익힌 가지에 간장 양념을 입힌 담백한 반찬. 기름을 적게 써 건강하게.

노릇하게 지진 두부에 매콤 간장 양념을 끼얹은 밥반찬. 채식 단백질 보충에 좋다.

맑고 시원한 콩나물국. 과음한 다음 날 속을 달래기에 그만이다.

비 오는 날 따뜻하게 속을 달래는 국물 요리. 다시마·멸치 육수로 깊은 맛을 낸다.

맑게 끓인 소고기 뭇국. 무가 시원한 국물을 내 환절기 속풀이로 좋다.

묵은지와 삼겹살로 끓이는 얼큰한 국민 찌개. 찬밥 한 공기면 든든한 한 끼.

고추장 양념에 매콤하게 볶은 돼지고기. 상추쌈과 함께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남은 김치와 캔 참치로 10분만에 뚝딱. 혼자 먹는 야식·늦은 밤 해장용으로도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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